통합 검색어 입력폼

주말에 나타난 골드러쉬.

조회수 2017. 11. 6. 14:46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혹시 1vs1 모드 참여 독려를 위한 것?

2vs2가 고정으로 확정된 클래시 로얄.


트로피가 깎이지 않는다는 부담 때문인지 1대1 참가자가 많이 줄어들었던 것 일까요?

퀘스트는 팀전보다는 개인전을 통한 미션이 많구요,
*엘릭서 6 이상의 카드를 몇번 이상 쓰기는
나같이 짤짤이 댁 쓰는 유저들은 적응하기힘든..퀘스트. 두세판 질거 각오 하고 반사경이랑 같이 쓰면 금방 끝낼 수 있다
이번엔 심지어 골드러시까지 생겼습니다.
아레나별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다름.
9 기준 4000골드 / 11은 5000골드
이게 뭐냐면
타워를 깰 때 마다 골드를 받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
3클 하면 700골드를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나름 개인전을 활성화 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근데 진짜 1:1은 너무 부담스러워ㅜㅜ 괜히 상성덱 만났다가 트로피 깎이면 손해죠. 게임자체를 즐기기에는 트로피 부담 없는 2:2가 딱인 듯 하네용



왜인지 상대방이 같이 다시 한 번 하자고 하면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ㅋㅋ
박수칠 때 떠날지, 한 번 더 해서 돈독하게 플레이 할 지 아직도 어색해서 난 그냥 못 본 척 나가버리지만.

(재대결 계속 해서 3번까지 이겨봄 4번 이길 자신은 없어서 나가야된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주말에 반짝 하고 나타난 골드러쉬,


다음번에 또 찾아올까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