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성숙미가 발휘되는 스포츠 당구!

조회수 2018. 6. 30. 17:31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노익장을 과시하는 프로 당구러
벨기에의 레이몽 클루망 당구의 아버지라
불리는 이 선수가 최근 '트로피 오브 더 레전드'
대회에서 80세의 나이로 최고령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결승에서 루도 디엘리스를 상대로 29이닝 만에,
40:10 승리하며, 트로피를 차지한 것이죠!
레이몽 클루망은 20년 동안
세계 당구 무대를 평정한 '넘사벽'
기록의 사나이 입니다.
그 어렵다는 세계3쿠션선수권대회에서
무려 21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세계선수권 11연패(1963=1973)
앞으로도 깨지기 힘든 기록으로 남아있죠!
# 토브욘 블룸달
첫 번째 소개드릴 선수는 토브욘 블룸달 선수!
오랫동안 세계 최강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특히, 월드컵 우승은 무려 44회로 이 부분
최다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죠!
최근 다소 주춤하는 모양새지만,
그가 쓴 역사를 존경하지 않는
당구인은 없을 것입니다!
# 프레데릭 코드롱
다음으로 소개할 선수는
만 50세의 나이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라있는
프레데릭 코드롱 선수!

벨기에 선수로 '당구의 아버지' 레이몽 클루망의
대를 잇고 있습니다.
올해 안탈리아 세계3쿠션당구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월드컵 19회 우승을 기록!
이 부문 브롬달에 이은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회 종합 에버리지 최고기록은 무려 2.739..
이게 정령 가능하단 말입니까?!

경기력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젊은 선수들 가운데, 더욱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프로 당구러들이 있어

당구의 매력은 더 한것 같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