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계 한가인' 서한솔 선수의 당찬 포부
조회수 2020. 4. 16. 08:46 수정
프로 첫 준우승
LPBA 첫 시즌,
깜짝 스타가 등장했습니다.
한국 여자 3쿠션의 밝은 미래, 서한솔!
서한솔 선수는
지난 LPBA 2차 대회에서
생애 첫 프로 결승 무대에 오르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임정숙 선수에게 패배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예쁜 외모와 더불어 실력까지 겸비해
당구계의 큰 관심을 끌기 충분했죠.
당구와 사랑에 빠진 서한솔
서한솔 선수는 고등학교 때
우연히 접한 3쿠션에서 재미를 느끼고
그때부터 정식 선수의 길을 택했는데요
우연히 접한 당구, 프로 대회 준우승까지!
이후 하루 10시간의 고된 훈련 속에
LBPA 2차 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이름을 팬들에게 알렸습니다!
BilliardsTV: [당구-3쿠션] 하야시v서한솔_LPBA투어3차_준결승_1경기_서한솔 득점모음
다른 선수들보다 구력은 짧지만
남다른 열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illiardsTV: [당구-3쿠션] 서한솔v하야시 나미코_LPBA투어2차_준결승 2경기_HL
외모보다 당구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서한솔 선수
BilliardsTV: [당구-3쿠션] 서한솔v하야시 나미코_LPBA투어2차_준결승 2경기_서한솔 위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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