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호강한 4일간의 3쿠션 축제
조회수 2018. 9. 9. 17:37 수정
쩐 꾸옛 찌엔의 우승으로 끝난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역대 최고액의 상금이 준비된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3쿠션 대회,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3쿠션 대회,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지난해보다 더욱 많아진 우승상금을 비롯,
총 상금 2억4천만원의 이번 대회의 우승은
베트남 당구의 상징, 쩐 꾸옛 찌엔이 차지했습니다.
총 상금 2억4천만원의 이번 대회의 우승은
베트남 당구의 상징, 쩐 꾸옛 찌엔이 차지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랭킹 1위 강동궁과
당구천재 김행직도 4강에 오르면서
자신들의 이름값을 해주었는데요.
당구천재 김행직도 4강에 오르면서
자신들의 이름값을 해주었는데요.
갈수록 대회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선수들이 참여하고 싶은 대회가 되고 있는
2018 LG U+컵 3쿠션 마스터스,
이번 대회가 펼쳐진 4일 동안,
정말 당구와 사랑에 빠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대회, 멋진 경기가
계속 되길 바라면서,
이번 대회를 마치겠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