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리어트는 살아있고, 제철가 더비는 뜨겁다
조회수 2018. 3. 12. 22:26 수정
2018 K리그1 2라운드 베스트 골
2018시즌 K리그1 2라운드 현재,
대혼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습니다.
2연승을 달리는 '승격팀' 경남의 돌풍,
9위와 10위에 위치한 FC서울과 제주가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돌풍은 현재 진행형!
반면 FC서울은 현재 9위에 위치하고 있다..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K리그1,
과연 어떤 멋진 골이 터져 나왔을까요?
포항은 3-2 승리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2연승을 달리게 되었고,
전남은 졌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공격 축구를 선보이며
공격 축구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런 공격 축구가 계속 이어진다면,
팬들은 축구장을 찾을 수 밖에 없겠죠!?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