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골들이 함께하였던 '슈퍼매치'

조회수 2019. 6. 18. 20:10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닫기

K리그1 16라운드 베스트골

[슈퍼매치 현장리뷰]'페시치 결승골'서울 4대2 압승..최용수 150승-슈퍼매치 15G 무패스포츠조선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던
K리그1 16라운드의 슈퍼매치였습니다.

한 경기에서만 총 6골의
멋진 골이 함께한 이번 슈퍼매치는
모든 축구 팬들을 즐겁게 해 주었는데요!

또한 울산vs포항의 '동해안더비'
성남vs경남의 강등권 탈출전 등
이번 K리그1 16라운드에선
모든 축구팬이 매력을 느낄만한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함께하였습니다.

멋진 경기와 멋진 골이 함께했던
K리그1 16라운드!
여러분의 베스트골을 뽑아주세요!

FC서울의 든든한 '방패' 오스마르가
이날만큼은 '창'이 되었습니다.

K리그: 골문 구석을 꿰뚫는 통렬한 한방! 오스마르의 프리킥 골! / 전반 10분

슈퍼매치의 주인공은 오스마르였습니다.
이날 FC서울로의 복귀 후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이던 오스마르,

K리그: '시원함 그 자체' 오스마르, 3만 관중을 열광에 빠트린 멀티골! / 후반 33분

이번 슈퍼매치의 또 다른 주인공 페시치!
페시치 역시 이날 멀티골을 신고하며
오스마르와 함께 FC서울의
4골을 모두 책임졌는데요.

K리그: 이 경기를 종결 지으며 득점 단독 선두 오르는 페시치의 멀티골! / 후반 36분

지난 4월 제주와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뜨리며
'원소속팀' 제주의 승점을 앗아간 윤빛가람,

K리그: 번뜩이는 추가골로 친정에 비수를 꽂는 윤빛가람 / 전반 31분

16라운드의 가장 극적인 골의 주인공은
대구FC의 류재문이었습니다.

KBS 2TV: 후반 54분 극적으로 동점골을 넣은 대구 FC 류재문!

소문난 잔치가 열린 K리그의 16라운드,
그리고 함께한 멋진 골,
여러분들의 베스트골을 투표해주세요!

현재는 지원하지 않는 기능입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유 신고

M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