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줄 모르는 K리그의 '빅4'

조회수 2019. 6. 4. 05: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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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15라운드 베스트골
시즌 시작부터 선두권을 형성하더니
시즌 중반을 향하는 지금까지도
뒤쳐지는 팀 없이 선두권 경쟁을 계속하고 있는
K리그의 '빅4', 전북-울산-서울-대구.
K리그1 15라운드에서도 역시
4팀 모두 승리를 거두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흠잡을 데 없는 팀들의
흠잡을 데 없는 멋진 골!
15라운드의 베스트 골 함께하시죠!

K리그: 원정길 산뜻하게 기선제압하는 제리치의 선취골 / 전반 6분

리그 10라운드까지
무득점의 늪에 빠져있던 제리치,
하지만 11라운드 경남전의 득점을 시작으로
반등을 예고하더니
이번 수원과의 경기에서도 득점을 신고하며
어느새 득점 순위권에 다가섰습니다.

K리그: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곧바로 터지는 오스마르의 버저비터/ 후반 45+1

올 시즌 유독 많이 개봉하는 '서울극장'
주연들의 활약으로 선두권 경쟁에
뒤처지지 않은 FC서울이었습니다.
전반 23분 김진수의 퇴장으로
어려운 경기를 풀어나간 전북,
이날의 해결사는 문선민이었습니다.

K리그: '국방색 관제탑' 문선민, 수적 열세에도 앞서가는 발리 골! / 후반 10분

치열했던 경기의 마침표는
전북의 '레전드' 이동국이 찍었습니다.

K리그: '전북 소속 통산 200골' 이동국이 매듭짓는 오늘 경기의 쐐기골! / 후반 45+3분

15라운드 울산의 주인공은 이동경이었습니다.
제주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1 승리를 견인하였는데요.

K리그: 활기 넘치는 '도쿄 리' 이동경의 추가골로 더욱 달아난 울산! / 전반 40분

역시나 멋진 골이 함께했던 K리그1 15라운드,
여러분의 베스트골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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