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규, 윤빛가람이 선사한 극장골의 짜릿함!

조회수 2019. 4. 29. 21:2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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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9라운드 베스트 골
이번 라운드까지도 상위권 팀들의 기세는
여전히 꺾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FC서울만이 전북 현대과의
상위권 팀들간의 맞대결에서 패했을 뿐
모두가 승리를 챙기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나갔습니다.
매 라운드마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치열한 승부로 축구의 재미를 더하는 K리그.

멋진 골이 많이 나왔던 9라운드
여러분들의 베스트골은 무엇인가요?
FC서울과 빅매치를 펼친 전북현대.
시즌 초부터 ACL과 리그를 병행하고 있지만
특유의 두터운 스쿼드가 장점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K리그: 이승기, 전반의 끝을 기분좋게 장식하는 선제골! / 전반 44분

K리그: '전주성 극장 개봉' 전설매치를 끝내버리는 한승규의 결승골! / 후반 45+7분

울산 상승세의 주역 김인성.
이번 라운드에서도 한 건 했습니다!

K리그: '완벽한 교체 카드!' 홈 팬들을 열광케하는 김인성의 추가골 / 후반 40분

2-0 경기가 2-2가 된 상주와 제주의 경기,

K리그: 버저비터를 터뜨리는 윤빛가람의 환상적인 프리킥 / 후반 45+2분

예상 밖의 부진으로 최순호 감독을 경질한 포항.

책임감이 클 수밖에 없는 부주장 김승대가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습니다.

K리그: '우리 함께 다시 뛰자!' 깔끔한 궤적으로 꽂힌 김승대의 선제골! / 후반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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