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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급 최강을 뽑아보자. 벨라토르 그랑프리

조회수 2018. 7. 1. 15: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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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토너먼트, 추억의 토너먼트가 되지 않아야 할 헤비급 토너먼트..
북미 MMA 2위 단체인 Bellator MMA의 포부는
언젠가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를 넘어 세계 최고가 되는 것입니다.
UFC의 정상급 선수들과
과거 정상권에 있던 선수들을 영입하며
점차 네임밸류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들급 챔피언이 된 게가드 무사시!
웰터급 랭킹 1위에 오르며 타이틀을 노리던
로리 맥도날드도 벨라토르로 이적하며
챔피언에 오르게 되었고,

벤 헨더슨도 고민 끝에 벨라토르로
적을 옮기게 되었었죠..
최근에는 UFC 역사의 산 증인,
료토 마치다도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으며
벨라토르로 이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리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는

초대형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바로 거구들의 경연장, 헤비급 토너먼트!!!

퀸튼 잭슨, 차엘 소넨, 효도르, 프랭크 미어,
라이언 베이더, 킹 모, 맷 미트리온, 로이 넬슨 등

공석인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UFC를 주름잡던 거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이름 만으로도 존재감이 엄청나지 않습니까!?
미식축구 선수 출신의 맷 미트리온도 승리의 축배를!
효도르의 벨라토르 데뷔전을
패배로 물들게 했던 맷 미트리온은
로이 넬슨을 꺾으며 건재함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헤비급 최강의 선수를 뽑으면서

동시에 벨라토르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벨라토르 그랑프리, 헤비급 토너먼트.


과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거구들의 싸움을
이렇게 지켜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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