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을 열광시킨 두 괴물 은가누와 오브레임!

조회수 2018. 12. 5. 18: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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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141 리뷰
괴수라 불리며,
헤비급의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매김 하던 은가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은가누는 최근
커리어 최초 2연패를 기록,
하향세를 달렸습니다.
2번의 패배에서 장점인 폭발력은
온 데 간 데 찾아볼 수 없었고,
상대가 가지고 나온 은가누 맞춤
게임 플랜을 풀어내지 못했습니다.
2016년 은가누를 만나 패한 적 있었던
상대 블레이즈는 이번 2차 전에서
자신의 특기은 레슬링을 십분 활용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도는 

일장춘몽으로 돌아갔습니다.

[HL] 커티스 블레이즈 vs 프란시스 은가누

우리는 은가누의 파워를 잊고 있었습니다..
위대한 은가누.. 
한편, 이 대회 또 다른 괴수도
눈을 뜨게 되었었는데요..!

바로, 알리스타 오브레임입니다!
체격에 비해 약한 맷집으로
많은 KO를 당했던, 오브레임..
시합 전 신예를 상대함에도 불구하고
상성이 좋지 않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오브레임은
원거리 타격은 줄였고,
장기인 머리싸움과 손목싸움으로
상대를 압박했습니다.

UFC: [HL] 알리스타 오브레임 vs 세르게이 파블로비치

헤비급 두 괴물들의 강펀치로
중국 대륙을 열광시킨 UFN 141!

그리고,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UFC 헤비급..
챔피언 코미어에 도전할 컨텐더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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