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낙하산병 vs 미식축구 선수의 맞대결 승자는?!

조회수 2018. 9. 22. 17: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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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137 프리뷰
이번 주 일요일 오전!!

미들급 하드 펀처들이
라이트 헤비급에서 만납니다!!
두 선수는 모두 특이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티아고 산토스는 카포에이라를
8년이나 수련한 무예 마스터이고,
브라질 군인으로서 낙하산병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ㅎㄷㄷ
에릭 앤더스는 대학 시절
전도유망한 미식축구 선수였습니다.

앨리바마 대학에서 내셔널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으며, 클리블랜드 브라운
소속으로 NFL 무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격투기와 조금은 거리가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두 선수의 파이팅 스타일은 어떨까요?!

원거리에서는 변칙적인 킥을
앞세운 산토스가 유리할 것으로 보이며,

근거리에서는 앤더스의 압박과
클린치 공격이 우세할 것으로 보입니다!

SPOTV(UFC): [UFC] UFN 125 티아고 산토스 앤소니 스미스 2R TKO 장면

SPOTV(UFC): [HL] 에릭 앤더스 vs 마커스 페레즈

따라서, 두 선수의 승부의 키는
거리 싸움과 체력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할 수 있겠습니다!

두 선수 모두 물러서지 않아

메인 이벤트의 흥행 보증 수표는

이미 따 놓은 당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관건은 누가 어떻게 이기냐가 될 것인데요!

여러분은 이 승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