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터급 진정한 '최고'를 가립니다!

조회수 2018. 9. 8. 12: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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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8 프리뷰
자고로 파이터란 최고라는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이번주 UFC 228 본인들이 최고라는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두 파이터가 웰터급 타이틀을 두고 주먹을 맞댑니다.
웰터급 챔피언인 타이론 우들리와 동체급에서 강하게 치고 올라 오고 있는 신예 대런 틸이 그 주인공 입니다!
우들리는 세대교체가 일어나는 것 아니냐 하는 의문 부호를 완강하게 거부했습니다. 그러면서, 틸이 자신을 이길 가능성을 0%로 호언장담했습니다.
# 챔피언의 자신감
타이론 우들리 인터뷰 中
"틸이 승리할 확률은 0%이며,
나는 테크닉, 집중력, 경험, 격투지능,
스피드 등 모든 부분에서 앞선다"

하지만, 그의 말처럼 이번 경기

승리를 쉽게 가져갈 수 있을까요?!

우들리의 4차 방어전 상대 대런 틸은 92년생의 신예 임에도 불구하고 18전의 전적을 가지고 있는 경험 많은 신예 입니다. 통산 전적은 17승 1무로 무패의 파이터이기도 합니다!
두 선수, 파이트 전부터 설전을 벌이며, 메인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부풀리고 있습니다.

The Chosen One 선택 받은 자 우들리가 4차 방어에 성공하며 신예에게 챔피언의 위엄을 보여줄지, 혹은 틸이 웰터급 세대교체를 이뤄낼 수 있을지 결과는 주사위를 던져 봐야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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