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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초유의 단축 시즌이 진행되었던
2020년의 K리그...
정말 별의 별일이 다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그런데 이 힘든 시기에
새로운 역사를 만든 인물이 있으니,
바로 포항의 김기동 감독 입니다.
신구의 조화속에
화끈한 공격축구를 만든 김기동 감독.
어려운 살림으로 꾸린 2020시즌,
포항 스틸러스를 3위로 이끌었고,
올해의 감독상까지 수상하게 되었죠.
이에 계약기간이 만료된 소속팀과
2년 재계약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겠죠!?
포항의 레전드로서,
그리고 이제는 지도자로서
언제나 포항만을 생각하는
'영일만'의 남자 ♥
김기동 감독이 전하는
2020년 포항 스틸러스의 이야기.
그의 진솔한 스토리를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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