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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밭에서 유일한 승리를 쟁취한 박주영의 칼날 프리킥

조회수 2017. 10. 2. 22: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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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투펀치가 뽑은 K리그클래식 32라운드 베스트골
클래스는 영원하다!

무승부가 난무했던

K리그클래식 32라운드.


하지만 멋진 골도 넘쳐났습니다!

'챌린지용'이 아님을 증명한 주민규!

그리고 7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클래식에서도 통함을 보여준 주민규는

이제 8경기 연속 골의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스플릿으로 가는 마지막 라운드로서

추석 연휴에 펼쳐질

K리그 클래식 33라운드!


과연 어떤 스토리가 있는 득점이 터져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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