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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면 달라져요! 탄력 넘치는 몸매 비결은 이것

조회수 2021. 1. 22. 11: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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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이동복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오늘의 주인공은 연극 배우로 활동하던 오현교 씨. 평소 몸의 움직임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깊은 공부 끝에 필라테스와 요가 강사로 전직까지 하게 됐어요.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워낙 활동적인 일들을 좋아했던 그녀에게 필라테스와 요가는 열면 열수록 신기하고 놀라움이 가득한 보물상자 같았죠.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심층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신체 변화에 대해 섬세하게 반응하게 됐다는 현교 씨. 몸에 큰 이상이 오기 전 변화를 캐치해 운동, 식단 관리로 먼저 문제를 해결해 갔어요.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꾸준한 운동과 함께 식습관도 공복이 길지 않게 하루 3~5끼를 소량으로 규칙적으로 먹었죠. 근 손실을 막기 위해 계란 흰자와 BCAA도 잊지 않고 챙겨 먹었다고 해요.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원래 감수성이 풍부했던 현교 씨는 운동과 식단관리를 통해 감정 기복은 낮아지고 여유로운 삶의 태도도 기를 수 있었다고 해요.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무엇보다 운동하기 전 마른 몸에서 운동 후 탄력 넘치는 뒤태 여신으로 거듭 난 현교 씨의 S라인 몸매 완성 홈트를 영상을 보면서 배워볼까요?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힙 전체의 볼륨을 키워주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에요. 일반 스쿼트보다 힙과 허벅지 외측에 자극이 많이 되고, 사이드킥을 더해 중둔근을 발달시킬 수 있어요.

MAXQTV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하복부와 외복사근을 단련하는 운동이에요. 트위스트 동작으로 외복사근을 수축해 옆구리의 모레시계 선을 살려 S라인, 개미 허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MAXQTV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옆 엉덩이 볼륨을 키워주고 코어 밸런스를 향상시키는 운동이에요. 반동을 이용하지 않고, 동작 내내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맥스큐TV

출처: 오현교 인스타그램 @kyoyomi_pilat
“운동은 멋진 나를 만드는 건강한 습관” 이라고 말하는 오현교 씨. 우울한 일상에 활력과 자신감을 찾고 싶다면 현교 씨처럼, 운동을 시작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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