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출연한 트로트 가수가 이 악물고 운동한 이유
조회수 2019. 8. 27. 14: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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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이동복
대한민국을 트로트 열풍에 빠뜨린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가 된 트로트 그룹 ‘세컨드’의 멤버 라니 씨.
‘미스트롯’ 출연을 계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녀는 얼굴, 노래, 몸매 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매력녀죠.
하지만 가수 준비와 데뷔 이후 바쁜 스케줄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오히려 살이 쭉 빠져버렸고, 가장 자신 있었던 힙도 실종되었어요.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운동을 시작한 라니 씨. 가수 활동을 병행하면서 운동하기 쉽지 않았지만, 이 악물고 운동했어요.
꿈꾸던 가수 생활이 생각보다 힘들어 많이 울었다는 그녀는 운동을 통해 웃는 일도 많아지고 행복을 느꼈다고 해요.
무엇보다 실종됐던 힙과 인기를 되찾으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라니 씨의 힙업 운동비법을 배워볼까요?
부상 방지를 위해 허리가 둥글게 말리지 않고 아래로 아치를 그리게 한 뒤 실시해주세요.
시간과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 런지. 양다리를 교차 실시해 양쪽의 균형감을 맞춰보세요.
밴드의 장력을 이용해 킥 백 운동의 자극을 배가시킬 수 있습니다. 밴드 색에 따라 자극이 달라지니 확인 후 실시하세요.
앞으로 자신이 속한 세컨드를 대중에 더 알리는 것은 물론, 건강한 몸과 대회 도전을 목표로 운동하겠다는 라니 씨의 멋진 모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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