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맥스큐

사경 헤매다 깨어난 그녀가 가장 먼저 한 일

BY. MAXQ 글 강명빈

180,71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출처Photo by (좌) 비비드 스튜디오 / (우) 크레딧라인

 Q. 자기 소개 부탁해요.

 안녕하세요, 매일 즐겁고 건강하게 사는 삶이 꿈인 장서윤입니다. 영문학을 전공해서 과거에는 영어강사 생활도 해봤고,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한 적도 있지만, 지금은 전공과는 상관없는 부동산 임대업과 매매업, 헬스용품 사업을 하는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어요.

출처Photo by (좌) INNOsnap /

 Q. 부동산 임대업은 어떻게 시작하게 됐나요?

 젊은 나이에 부동산 임대업을 한다니 독특하죠? 부동산 임대업을 시작한 계기는 건강이 안 좋았기 때문이에요. 병원 신세를 지고 일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경제적인 부분과 노후를 생각하게 됐죠. 결국, 노동을 못 하게 되는 상황에도 자본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라고 생각해 독학했어요.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게 됐죠.

출처장서윤 인스타그램 @jangseoyun4803

 Q. 운동은 건강 때문에 시작하게 된 건가요?

네 맞아요. 어린 나이에 통풍, 췌장염, 골다공증, 디스크, 장염 용종, 물혹 등 종합병원 수준의 질병을 앓았어요. 평소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고 인스턴트를 좋아하는 나쁜 식습관이 원인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던 어느 날 질병의 고통으로 사경을 헤매다가 정신을 차려 시계를 보니 10간이 금새 지나 있었어요.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건강 관련 책을 찾아 봤는데, 역시나 운동이 답이더라고요. 살기 위해 운동과 건강한 식단을 공부하고 실천할 수밖에 없었어요.

출처장서윤 인스타그램 @jangseoyun4803

 Q. 운동하면서 힘든 점은 없었나요?

하체운동을 하다가 다리에 힘이 풀려 바닥과 한 몸이 되어 앉은뱅이가 된 것부터 수도 없이 많아요. 저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비명이 새어 나오기도 하고, 너무 힘들어 정신을 놓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죠. 하지만 운동할 때 힘든 정도는 질병으로 고통 받던 지난 날과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이에요. 열심히 근력 운동한 후 느껴지는 통증은 운동이 잘 되었다는 기쁨으로 다가왔죠.

출처Photo by INNOsnap

 Q. 그래서 건강은 좋아졌나요?

 매일 병원에 가던 장서윤이, 헬스장에 가는 장서윤이 됐어요(웃음). 또, 응급실에 실려 가는 횟수가 많았는데, 2019년도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병원을 가지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아파서 누워있고 병원에 가는 시간을 건설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삶의 질 자체가 좋아졌어요.

출처장서윤 인스타그램 / 머슬마니아 코리아 사진제공

Q.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지금처럼 건강을 지키면서, 즐거운 생활을 하는 게 목표에요. 조금 더 욕심 낸다면 저를 사랑해줄 멋진 배우자를 만나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웃음). 아, 또 한 가지가 있다면, 올해 처음 출전한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이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다음에 한 번 더 출전하게 된다면 정말 스스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는 게 목표입니다!


 죽다 살아난 그녀, 장서윤의 건강 운동비법 1

브릿지

20회 X 3세트
편하게 누운 자세로 다리를 골반너비만큼 벌리고 무릎을 세운다. 두 발로 지면을 밀어내는 느낌으로 어깨 골반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엉덩이를 올린다. 이때 허리가 아치 모양으로 과신전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올릴 때 엉덩이를 꽉 조여준 후 제자리로 돌아온다

 죽다 살아난 그녀, 장서윤의 건강 운동비법 2

원 레그 브릿지

20회 X 3세트
브릿지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천장 방향으로 들어 올린다. 들어 올린 반대편 발바닥 뒤꿈치로 바닥을 밀고 반대쪽 골반은 무너지지 않게 좌우 정렬을 맞춰주면서 코어의 긴장감을 유지한다. 천천히 들었던 허리를 내린다.

 죽다 살아난 그녀, 장서윤의 건강 운동비법 3

베이직 푸쉬업

15회 X 3세트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양손 바닥을 바닥에 놓고 간격은 어깨높이보다 조금 더 넓게 벌리고 몸은 머리부터 하체까지 일직선을 유지시킨다. 여성의 경우 무릎을 바닥에 내려서 동작해도 괜찮다. 내려갈 때는 가슴을 바닥 쪽으로 밀면서 바닥이 닿기 전까지 내려간다. 가슴의 근육을 모아준다는 느낌으로 팔꿈치를 다시 일직선으로 만들어주며 올라온다.


출처Photo by 화이트스튜디오

Q. 마지막으로, 건강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해요.

최근에 1928년에 태어나신 할아버지를 뵌 적이 있었어요. 건강해 보이시고, 몸이 너무 좋아 보여서 이야기를 나눠봤더니, 살면서 한 번도 배가 나온 적이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평균수명이 늘어난 지금, 살아있는 동안 삶의 질을 높이려면, 건강할 때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파서 후회하지 마시고, 운동으로 미리미리 건강 챙기시면서 자신의 꿈을 이루시길 기원할게요.

작성자 정보

맥스큐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