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에 지긋지긋한 고질병 극복하고 리즈 갱신한 비결

조회수 2019. 5. 9.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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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김성민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layla_lee_charming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면서 학생들과 실버 모델의 워킹과 포즈를 가르치고 있는 이지현 씨.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layla_lee_charming
어린 시절부터 현대 무용을 전공한 그녀는 무릎과 고관절 부상이라는 고질병을 얻게 됐어요.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layla_lee_charming
평소 부종도 심했던 지현 씨는 무용을 계속하기 위해 재활을 하면서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했어요.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layla_lee_charming
평소 1일 1식을 했다는 그녀는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단백질 200g, 탄수화물 100g과 야채를 하루 세 끼 챙겨 먹었다고 해요.
출처: 이지현 인스타그램 @layla_lee_charming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39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얻게 됐다는 그녀의 운동비법을 소개합니다.
출처: <맥스큐> 2019년 5월호 www.maxq.kr
[시티드 케이블 로우 ]
케이블을 이용한 로우 운동으로 광배근을 자극해 아름다운 등 라인을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등 운동입니다.
[시티드 케이블 로우 – 와이드 그립]
시티드 케이블 로우를 와이드 그립으로 진행하면 손의 간격이 넓어지기 때문에 개입하는 등의 근육도 달라져 등 안쪽을 더욱 자극할 수 있습니다
[힙 익스텐션]
둔근, 허리 근육, 햄스트링을 강화하는 고립운동으로 볼륨 있는 힙을 완성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출처: Photo by Chris J
앞으로도 무대에 서기 위해 운동을 계속하며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지현 씨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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