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직장 그만두고 황금빛 인생 찾은 전직 항공승무원

조회수 2019. 5. 21. 13: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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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XQ 글 이동복
출처: 이예나 인스타그램 @wannab_na
‘꿀 직장’이라고 불리는 항공승무원으로 일했던 이예나 씨. 누구나 선망하는 직업이었기에 그만큼 자부심도 컸어요.
출처: 이예나 인스타그램 @wannab_na
하지만 구두를 신고 장시간 비행을 하면서 조금씩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는 걸 느끼게 됐고 발목, 허리, 목까지 통증을 느끼게 됐죠.
출처: 이예나 인스타그램 @wannab_na
결국 승무원의 길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는 그녀는 건강을 되찾기 위해 다시 운동을 시작했어요.
출처: 이예나 인스타그램 @wannab_na
물론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꾸준히 운동한 결과, 절대 빠지지 않을 것 같던 하체 살이 빠지면서 S라인 몸매를 완성할 수 있게 되었어요.
출처: 이예나 인스타그램 @wannab_na
탄탄한 몸매와 함께 건강도 회복되면서 예나 씨는 운동 예찬론자가 되었죠.
출처: 머슬마니아 코리아 사진 제공
또한,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목표로 자신과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머슬마니아 아시아 대회에서 커머셜모델 그랑프리를 수상했어요.
출처: 이예나 인스타그램 @wannab_na
좋은 직장을 그만둔 아쉬움을 운동으로 극복한 예나 씨. 항공승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발목 통증을 해소한 스트레칭 비법을 영상을 보면서 배워볼까요?
출처: <맥스큐> 2019년 5월호 www.maxq.kr
출처: <맥스큐> 2019년 5월호 www.maxq.kr
출처: <맥스큐> 2019년 5월호 www.maxq.kr
출처: 이예나 인스타그램 @wannab_na
최근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2019년 7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돼 피트니스 모델로서의 화려한 변신을 꿈꾸고 있는 그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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