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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씩 지옥철 타면서 몸매+건강 다 가진 비결

BY. MAXQ 글 김성민
맥스큐 작성일자2019.04.29. | 55,284  view

매일 4시간씩 지옥철을 타면서도 운동의 끈을 놓지 않았던 김민아 씨.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쇼핑몰 CEO와 모델을 겸하고 있는 그녀는 어떻게 완벽한 몸매를 완성할 수 있었을까요? 운동을 통해 몸매와 건강을 다 가진 일석이조 비결을 공개합니다.

source : 김민아 인스타그램 @dal.som_02

Q. 맥스큐 독자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쇼핑몰을 운영중인 26세 김민아 라고 합니다.


Q. 운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옷을 너무 좋아해서 2016년도에 처음 쇼핑몰을 시작하면서, 3년을 정말 쉬지 않고 달려왔어요. 덕분에 쇼핑몰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게 됐죠. 그래서 저를 위한 취미생활을 찾다가 웨이트트레이닝을 접한 뒤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source : 김민아 인스타그램 @dal.som_02

Q.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요?

목표가 있어야 더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 대회 출전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 기회에 제대로 운동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Q. 자신만의 운동 철칙이 있다면?

저만의 운동 철칙은 “식단까지 철저히 하자” 였어요. 운동 전후에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해주지 않으면 결코 효과가 없다는 것을 직접 몸으로 체험했거든요.

source : 김민아 인스타그램 @dal.som_02

Q. 그렇군요. 민아 씨의 식단이 궁금한데요?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 아무래도 모델까지 겸하고 있다 보니 164cm에 42kg로 매우 마른 몸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시작은 벌크업을 목적으로 식단을 꾸렸죠. 그렇게 체중을 48kg까지 찌우고 대회 2주전부터는 다이어트 식단을 짰는데, 하루에 닭가슴살 80g씩을 4번을 나누어 먹고, 고구마 1개, 땅콩 10개와 운동 전후로 프로틴 15g을 섭취했어요.


Q.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 해주세요.

운동은 집 앞에 위치한 헬스장에서 아침에 공복유산소를 1시간 진행한 뒤 일과를 마치고, 저녁에는 웨이트트레이닝 2시간, 유산소 1시간 이렇게 총 하루에 4시간 정도를 운동했어요. 무리하는 건 좋지 않지만, 끝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요.

source : 김민아 인스타그램 @dal.som_02

Q. 요즘 운동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그저 날씬한 몸보다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드리고 싶어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운동하고 있어요. 아침에는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한 시간 정도 진행하고요, 저녁에는 웨이트트레이닝이나 필라테스를 1시간에서 1시간 반 가량 하고 있어요.


Q. 민아 씨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지옥 같았던 이동시간이요! 저는 집이 서울이고 사무실이 평택, 운동하는 센터는 수원에 있어요. 평택까지 출근 2시간, 퇴근 후 수원센터까지 1시간 다시 집까지 1시간 총 4시간 정도를 이동하는데 썼죠. 이동시간 때문에 지칠 때도 정말 많았는데, 이 정도도 못 견디면 앞으로도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운동만큼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source : 김민아 인스타그램 @dal.som_02

Q. 운동을 통해 변화된 것이 있다면?

가장 크게 변화된 점은 체력이에요. 예전에는 지하철 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숨이 차곤 했었는데, 지금은 이태원역 그 긴 계단을 걸어도 숨이 차지 않아요. 계단을 다 올랐을 때 뿌듯함을 느끼곤 해요. 그리고 옷맵시가 달라졌어요. 특히 힙이 엉뽕패드를 착용한 것처럼 변했답니다.


Q.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 해주세요.

다양한 모델 일을 해보고 싶고, 기회가 되면 센터를 차리고 싶어요. 운동을 하기 이전의 저같이 마른 몸과 저질체력을 지닌 분들을 지금의 저처럼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누군가의 목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지켜봐 주세요.

source : 김민아 인스타그램 @dal.som_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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