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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싱글맘이 이 악물고 운동한 이유

BY. MAXQ 글 강명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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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미스코리아 뉴욕 진’에 올라 구두 디자이너가 되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싶다”던 이은지 씨. 당시 21살이던 그녀는 수제화 브랜드의 대표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했는데요, 또 다른 분야의 도전을 앞두고 있는 그녀의 리얼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출처한국일보(좌) / 쉐에보카 인스타그램 @che_evoca_official(우)

Q. 맥스큐 독자분들에게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지 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학창 시절을 미국 뉴욕에서 보냈어요. 2010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했는데, 운 좋게 뉴욕 진에 입상했고, 지금은 한국에서 수제화 브랜드의 대표를 맡고 있어요.

출처이은지 인스타그램 @chelsea_diet

Q. 운동은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됐나요?

사실 제가 싱글맘이에요. 5살 딸 아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싱글맘이 되고 나니 문득, 제 몸이 건강하지 않으면 아이도 돌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체에 안좋은 부위가 있었는데, 그 부위를 재활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고요. 그래서 운동을 시작하게 됐어요.

출처이은지 인스타그램 @chelsea_diet

Q. 안좋았던 신체 부위가 어디인가요?

허리디스크가 있어요. 19살 때 계단에서 넘어져서 4,5,6번 디스크가 돌출됐거든요. 그 때 디스크를 방치했는데 20대 때는 증상이 악화 돼 일상생활조차 어려웠어요. 세수도 못할 정도였죠. 그래서 재활운동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출처이은지 인스타그램 @chelsea_diet

Q. 운동이 통증에 효과가 있었나요?

거짓말처럼 허리통증이 사라졌어요. 정말 세수도 못하고 누워만 있어야 하고 병원에서도 당장 수술해야 한다던 디스크 환자였는데, 지금은 배드민턴과 골프까지 칠 수 있을 정도로 좋아졌어요.

출처Photo by Chris J

Q. 운동을 시작하고 어떤 점이 달라졌나요?

허리통증은 물론이고, 마음가짐이 바뀐 것 같아요. 지난해 큰 맘 먹고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했는데,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때의 희열을 잊을 수가 없어요. 운동 경력이나 지식은 부족하지만 변해가는 몸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게 매력인 것 같아요.

출처이은지 인스타그램 @chelsea_diet

Q. 새로운 도전을 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도전인가요?

해외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대회에 도전하려고 해요. 좋은 성적을 거두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피트니스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저에게 운동은 평생을 함께해야 할 취미이자 삶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운동 안에서 성장해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맥스큐 독자 여러분도 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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