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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맞아? 병•통증 극복하고 美친 몸매 만든 비결

BY. MAXQ 글 이동복
맥스큐 작성일자2019.04.05. | 149,168  view

100세 시대, 행복한 인생을 만끽하려면 건강만큼 중요한 것이 또 있을까요? 심각한 고질병과 극심한 통증을 극복하고, 51세에 20대 부럽지 않은 몸매를 완성한 51세 이소영 씨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source : 이소영 인스타그램 @relaxxq0923

유치원 운영과 유아교육 사업을 병행하던 이소영 씨. 그녀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로 갑상선 항진증과 고관절 통증에 시달렸어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지내던 그녀는 치료를 시작했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죠.

“사업도 중요하고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잃고 나니까, 모든 게 부질 없다고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운동과 함께 식습관을 조절하기 시작했어요."

source : <맥스큐> 2019년 4월호 www.maxq.kr

10년 동안 꾸준하게 운동과 식습관을 관리하면서 운동의 매력에 푹 빠진 그녀. 단순한 몸의 움직임을 넘어, 본격적인 공부도 시작해 국가자격증 생활체육 2급과 스포츠재활치료 석사를 취득했어요. 

“본격적으로 운동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하면서 운동의 순기능을 느끼게 됐어요. 제가 느끼고 경험한 걸 공유하고 싶어서 5년 째 강남구청 산하 시니어 노인대학의 체조 강사로 재능기부도 하고 있어요. 

source : 머슬마니아 코리아 사진 제공

운동을 통해 신체는 물론 삶의 질도 높아졌다는 그녀는 2015~16년에는 머슬마니아 국내대회에서 2년 연속 1위를,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피규어 종목 Top 5에 드는 멋진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올해는 다시 국내대회와 세계대회 출전을 목표로 운동에 전념하고 있죠.

“그동안 운동에 투자한 비용과 열정, 시간, 노력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가지고 있어요. 나이는 숫자일 뿐 지금 나의 인생을 즐기고, 건강하게 생활하면 좋잖아요.”

심각한 병과 통증을 극복하고 운동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마련했다는 이소영 씨. 20대 부럽지 않은 탄탄하고 아름다운 라인이 돋보이는 그녀의 운동비법을 공개합니다.


원 레그 데드리프트

15회 X 3세트


한발로 하는 데드리프트 동작으로 허벅지 뒤쪽과 엉덩이 단련에 탁월한 운동입니다. 지속하면 탄탄하고 매력적인 엉덩이 라인을 만들 수 있어요. 조금 더 난이도를 높이고 싶다면 지지축을 학다리를 하고 진행하면 좋아요.

원암 오버헤드 트라이셉스 익스텐션

15회 X 3세트


팔뚝살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운동으로 코어가 약하다면 앉아서 운동하는 것을 추천해요. 팔꿈치는 고정된 채 위로 덤벨을 올려준다는 느낌으로 운동하고, 팔꿈치 각에서 덤벨을 더 크게 움직일 수 있어 더 큰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트라이셉스 킥 백

15회 X 3세트


상완삼두근의 상부, 특히 바깥쪽 부분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반복횟수를 늘려 정확한 자세로 근육의 긴장과 수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양손으로 실시하며, 보다 확실한 긴장과 수축으로 상완삼두근의 발달을 위해서는 한 팔씩 교대로 실시하는 것이 좋아요.

밴드 로우 + 데드리프트 응용동작

15회 X 3세트


[로우 동작]

밴드 로우는 등의 근력을 키우고 군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인 운동법입니다. 등 전체를 골고루 발달시키며 견갑대를 모으는 순간 능형근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밴드를 당길 때 팔로만 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등을 접어준다는 느낌으로 당겨주어야 효과적입니다. 그립 변화를 통해 승모근 하부, 상부의 자극변화를 줄 수 있어요.


[데드리프트 동작]

이 운동은 허리와 힙에 도움되는 운동입니다. 주 운동은 허리강화이며 부 운동은 힙, 햄스트링이에요. 밴드를 두발로 디디고 밴드를 잡은 다음 무릎을 살짝 구부린 후 밴드를 잡고 바로 일어서세요. 이때 허리는 굽히지 않고 편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돼요. 복근에 단단히 힘을 주고 긴장을 풀지않는 것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source : 이소영 인스타그램 @relaxxq0923

40세 때 웨이트트레이닝을 시작한 이소영 씨는 88세 현직 모델로 유명한 카르멘 델로피체의 명언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지금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어요. 운동을 통해 전 세대가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는 그녀의 바람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나이가 들어 열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사라져서 나이가 드는 것이다.”

source : 이소영 인스타그램 @relaxxq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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