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하드털이] 프로선수의 학생 선수 시절 서브 모음 사진이 등장했다고?

조회수 2021. 4. 14. 08:59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학생 선수 시절 파워 넘치는 서브
|이 구역 hot 서버는 나야 나!
▲ 임성진(現 한국전력)이 서브를 넣기 전 도약을 하고 있다. 도약하는 이 자세는 새의 날개짓을 연상시킨다.

[kusf/ 이유진 기자] ‘하드털이’는 하드에 저장해 놓은 미공개 사진을 모두 탈탈 털어 공개한다는 의미를 담은 기획기사다. 現 프로선수의 학생 선수 시절뿐만 아니라 현재 대학배구 선수들의 연습부터 경기를 뛰는 모습까지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서브라고 모두 같은 서브가 아니다. 상황과 서버가 누구냐에 따라 자세와 각도가 다르다. 이번 기사에서는 다양한 서브를 구사하는 선수들을 알아볼 예정이다.

▲ 한양대학교에서 살림꾼으로 활약한 김선호는 현대캐피탈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했다. 서브에 큰 강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파워풀한 서브를 구사했다.
▲ 노경민(現 현대캐피탈)은 홍익대의 주 공격수로서, 공격뿐만 아니라 서브에서도 자신만의 강점을 선보였다.
▲ 노경민은 높은 타점에서 공을 때리며, 상대 팀 선수에게 강력한 서브를 넣은 결과 종종 서브에이스를 기록했다.
▲ 도약 이후 힘차게 날아오른 임성진이 서브를 넣고 있다.
▲ 여민수(現 KB 손해보험)은 2020 대학배구 최고 ‘best’이자 진정한 ‘hot’ 서버였다.
▲ 여민수는 KB손해보험에서도 원포인트 서버로 종종 코트 위를 밟으며, 자신의 강점이 서브라는 것을 대학배구뿐만 아니라 프로에서도 보여줬다.
▲ 김광일(現 우리카드)는 안정적인 서브를 넣으며, 서브 범실이 적은 선수 중 한 명이었다.
▲ 최찬울(現 OK금융그룹)은 상황에 따라 다양한 코스의 서브를 구사했다.▲박찬웅(現 한국전력)이 서브를 넣기 위해서 공을 던지고 있다. 이는 서브를 넣을 때 제일 중요한 서브 동작 중 하나다.
▲ 박찬웅(現 한국전력)이 서브를 넣기 위해서 공을 던지고 있다. 이는 서브를 넣을 때 제일 중요한 서브 동작 중 하나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