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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데이터와 함께 하는 대학야구 스카우팅 리포트(포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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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는 대학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졸업반 선수 중 프로야구 구단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선수들을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만든 시리즈입니다. 기사에 나온 선수의 순서는 선수들의 실력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직접 타격, 주루, 수비를 본 선수도 있고 못 본 선수도 있습니다. 선수들의 정보는 감독, 코치, 스카우터, 선수 본인과 본 기자의 판단을 통해서 작성했습니다. 타자들의 데이터는 자료가 많지 않아 모든 선수들에 대한 데이터가 없었습니다. 대학야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KUSF = 글 권유성기자 / 사진 권유성기자, 연세대학교 오승현 선수, KUSF / 영상 권유성기자, KUSF 대학스포츠TV, 연세대학교 오승현선수 / 자료 KBSA]


<포수>


성균관대학교 천현재

연세대학교 오승현

경성대학교 권영준

강릉영동대학교 백두산


천현재(성균관대학교 타자)

<성균관대학교 천현재>

생년월일 : 1999. 07. 05

키 / 몸무게 : 183cm / 87kg

학교 : 부경고등학교 – 성균관대학교

주포지션 : 포수

수비 / 타석 : 우투 / 좌타

<천현재 대학기록. 사진출처 = KBSA 기록실>

천현재는 성균관대학교의 타자로 1학년부터 계속해서 기회를 받았다. 주포지션은 포수지만 지난 신인 드래프트에서 NC에 지명을 받은 김정호가 포수를 봤기 때문에 지명타자와 외야수로 출장했다. 포수로서의 모습은 2020시즌 마지막 대회부터 보여줬고 2021시즌 본격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타격에서 확실한 장점을 보여준다. 타석에서 공을 오래 지켜보며 좋은 컨택능력을 가지고 있다. 대학 통산 타율 0.341 기록할 만큼 정교한 타격을 보여주는 선수고 간간이 장타를 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2018 시즌부터 홈런도 1개씩 기록했다.


수비 부분에서는 아직 미지수다. 2021시즌 포수로서의 모습을 볼 필요가 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에도 포수를 봐왔고 볼 배합에서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지난 왕중왕전에서 송구 능력을 보여주는 등 강한 어깨를 가진 모습을 보여줬고 포수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기대된다.

주루플레이는 도루도 간간이 하는 선수다. 대학 통산 18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주루 능력도 보여줬고 도루 실패를 잘 하지 않는다. 즉 타이밍 싸움, 스타트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다만 스피드가 매우 빠른 수준은 아니라 보완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자신의 가장 큰 강점을 타격, 컨택능력이라고 할 정도로 타격에 소질이 있는 선수고 빠른 공, 변화구 가리지 않고 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2021시즌에는 본격적으로 포수로도 경기에 출장할 예정이다. 포수로서의 성적도 기대된다.


오승현(연세대학교 타자)

<연세대학교 오승현. 사진출처 = 연세대학교 오승현선수>

생년월일 : 1998. 12. 11

키 / 몸무게 : 176cm / 82kg

학교 : 경기고등학교 – 연세대학교

주포지션 : 포수

수비 / 타석 : 우투 / 좌타

<오승현 대학기록. 사진출처 = KBSA 기록실>

오승현은 연세대학교의 포수다. 성균관대학교 천현재와 더불어 좌타 포수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쭉 포수를 봐왔기 때문에 포수로서 경험은 충분하다. 흔히 말하는 ‘수비형 포수’로서의 정석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안정적인 리드를 보여주며 블로킹과 정확한 송구 능력을 보유한 선수다. 포수는 아무래도 경험이 중요하다. LG 트윈스 스카우터에 의하면 포수는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대졸을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수비는 자신 있으며 조금 더 과감한 플레이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타격은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2스트라이크 이후나 불리한 상황에서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자신 있는 스윙을 보여주고 중요한 순간에 한방이 있다. 보완점은 타구의 탄도가 낮다는 점이다. 장타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타구의 발사 각도가 만들어져야 한다. 앞으로 발사 각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한다.


주루는 포수의 감으로 타이밍을 뺏는 플레이를 보이며 과감한 모습을 보여준다. 발이 빠른 선수는 아니다.


전체적으로 수비 쪽에 조금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선수다. 공격에서 장타를 칠 수 있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면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권영준(경성대학교 타자)

<경성대학교 권영준. 사진출처 = KUSF>

생년월일 : 1999. 05. 16

키 / 몸무게 : 183cm / 88kg

학교 : 포항제철고등학교 – 경성대학교

주포지션 : 포수

수비 / 타석 : 우투 / 우타

<권영준 대학기록. 사진출처 = KBSA 기록실>

권영준은 경성대학교의 포수다.


경성대학교 2학년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경기에 출전하기 시작했고 2019시즌에는 0.484의 고타율을 보여주면서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전체적인 평은 장타를 칠 수 있는 중장거리형 타자다. 컨택 능력이 좋고 파워가 좋다. 앞서 말했듯 2019시즌 고타율을 기록한 시즌도 있었고 대학 통산 28경기에 출장하여 2루타 4개, 홈런 1개를 때려내며 장타 능력을 보여줬다. 다만 2020시즌 타율이 떨어지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스윙이 커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부분이 보완되면 다시 타율도 올라갈 것이다.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강한 어깨를 가진 포수로 송구 능력이 우수하다. 하지만 순발력이 조금 부족해 보완할 것이라고 한다.


주루 능력이 좋은 선수는 아니다. 발이 느린 선수지만 상황에 맞춘 주루 플레이를 보여준다.


꾸준히 포수로 출전했기 때문에 수비에서 안정감이 있다. 장타를 칠 수 있고 컨택 능력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중장거리형 포수로 2021년의 모습도 기대된다.


백두산(강릉영동대학교 타자)


<강릉영동대학교 백두산>

생년월일 : 2001. 05. 21

키 / 몸무게 : 181cm / 94kg

학교 : 개성고등학교 – 강릉영동대학교

주포지션 : 포수

수비 / 타석 : 우투 / 우타

<백두산 대학기록. 사진출처 = KBSA 기록실>

백두산은 강릉영동대학교의 포수다.


2021시즌은 백두산에게 포수로 12년째 시즌이다. 포지션을 한 번도 바꾸지 않은 전문 포수로 강릉영동대학교에서도 1학년부터 기회를 받았다.


수비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이린 시절부터 포수를 해서 누적 이닝수가 많이 쌓여있다. 포수에게 경기 출장 경험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포수로서 기본기가 탄탄하며 특히 정확하고 빠른 송구를 가졌다. 좋은 어깨를 가지고 있어서 정확하게 송구하는 능력이 있다. 2020시즌에서도 그런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줘서 주자가 쉽사리 움직이지 못한다. 이러한 모습이 투수에게 안정을 준다. 블로킹과 볼 배합 부분에서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수비형 포수라고 해서 타격에서 뒤처지지 않는다. 한방이 있는 선수다. 피지컬이 좋은 선수라 파워가 좋다. 2020시즌 홈런 1개, 2루타 5개를 기록할 만큼 힘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수비에 비해서는 아쉽다. 앞으로 유인구에 속지 않고 변화구를 잘 치기 위한 훈련을 할 것이라고 한다.

주루는 그렇게 빠른 선수가 아니다. 하지만 어떠한 순간에서도 최선을 다한다.


우선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주자를 묶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 투수에게 안정감을 주는 포수다. 물론 타격은 부족하지만 훈련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2021시즌에는 타격에서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다.


작년에 이어서 2021년도 좋은 선수들이 굉장히 많다. 2021년에도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학 선수들이 빛을 볼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 대학야구가 활성화되어 야구팬들의 관심도가 높아졌으면 한다.



대학야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중에 궁금한 선수가 있으면 dlackddyd97@naver.com으로 메일 남겨주시면 그 선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대학야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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