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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무엇이든 물어봐U] 형 따라 배구 시작하게 된 레프트의 미래, 인하대 홍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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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선의 롤모델은 ‘현대캐피탈 허수봉’

|제일 의지가 되는 선배는 전력분석관 겸 선수, 김도현 

|그가 형에게 제일 의지가 될 때는? 


▲ 홍동선(200cm, L)이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

[kusf = 인천/ 글, 사진 = 이유진 기자, 권우진 기자] ‘무엇이든 물어봐U’시리즈는 선수들에게 평소에 궁금해했던 팬들의 마음을 대신하기 위해 제작된 기획기사이다. 인터뷰 전에 미리 선수들의 SNS로 팬들이나 대학 선수들의 질문을 받아 선수들에게 물어보았다. 이 시리즈를 통하여 평소의 선수들의 속마음을 알아보고 팬들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무엇이든 물어봐U’ 시리즈의 두 번째 주자는 첫 번째 주인공이었던 홍기선(우리카드, S)의 동생 홍동선(200cm, L)이다. 올해 인하대 신입생으로 입학하게 된 홍동선은 2019 세계유스 남자배구 선수권대회에 19세 이하 대표팀으로 발탁될 정도로 많은 촉망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아직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하여 제대로 된 대학생활을 경험해보지 못했을 홍동선이지만, 그가 해보고 싶은 대학생활과 그의 배구 이야기도 함께 들어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동선 :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대학교 1학년이며, 레프트를 맞고 있는 홍동선이라고 합니다.(웃음) 



Q. 대학교 와서 제일 하고 싶었던 것은? 


동선 : 미팅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한 번도 안 해봐서 해보고 싶어요. 아직 코로나19 때문에 못 해봐서 너무 아쉬워요.(웃음) 


▲ 무안대회에서 홍동선(200cm, L)이 서브를 넣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

Q. 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본인만의 운동 루틴은?


동선 : 형이 초등학생 때 배구를 시작했어요. 그것을 보고 따라 하고 싶어 시작하게 됐어요. 그리고 저의 운동 루틴은 발에 신발을 딱 맞춰서 신는 것이에요. 



Q. 본인의 롤모델은? 


동선 : 저의 롤모델은 현대키피탈에 허수봉 선수입니다. 신체적으로도 많이 비슷해요. 그리고 경기를 뛰는 스타일도 많이 비슷해요. 그래서 매일 유튜브로 어떻게 경기를 하는지 보고 배우고 있어요. 



Q. 인하대학교에서 제일 의지가 된 선배는? 


동선 : 저희 배구부 선배들 모두 의지가 돼요. 하지만 저희 방 형 (김)도현(191cm, C)형이 제일 의지가 돼요. 도현이 형은 전력분석관이에요. 이번 대회(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에서 제가 잘 안 될 때 전력분석관으로서 좋은 말을 많이 해줬어요. “내일은 어떻게 하면 좋을 것 같다.”이런 말을 자주 해줬어요, 그리고 잠잘 때도 괜찮다는 말도 많이 해줘서 많이 의지가 됐던 것 같아요.

▲홍동선이 인하대에서 선배와 동기들과 함께 즐겁게 훈련에 임하고 있다.

전 편에서 언급했듯이, 홍동선은 형인 홍기선과 올해 인하대에서 함께했다. 홍기선의 프로 진출로 이제 대학에서는 함께하지 못하지만, 형제 사이에 직접 물어보기 낯간지러운 질문이나 형과 함께하는 대학생활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Q. (홍기선이 직접 한 질문) 대학교 와서 많이 힘든 것 같은데 어떤 점이 힘든지? 


동선 : 그렇게 많이 힘든 건 아니에요. 고등학생 때 좋은 감독님 밑에서 많이 배웠어요. 근데 대학교 오니까 고등학생 때 잘 됐던 게 잘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 물론 될 때도 있지만, 오락가락하는 게 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고 있어요. 



Q. 형에게 의지가 될 때는?


동선 : 배구하면서 형이랑 함께 경기를 뛴 게 처음이었어요. 경기를 함께 뛰어서 정말 좋았어요. 제일 의지가 되는 순간은 경기장에서 함께 경기 뛸 때, 많이 의지가 돼요. 그리고 시합할 때 어려운 공을 저한테 올려줄 때 그만큼 저를 믿고 올려준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 믿음이 의지가 돼요. 올려준 그 공에 대해서 포인트를 꼭 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시합이 끝나고 “어떻게 하면 좋다”라고 선배로서 이야기해 줄 때 의지가 돼요. 



Q. 형의 장단점과 함께 운동하면서 장단점은? 


동선 : 형의 장점은 첫 번째로 인기가 많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 생활을 잘해서 후배들과 형들 모두 좋아해요. 그리고 형이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어 나가는 게 장점이에요. 이렇게 팀을 잘 이끌어 나가는 것을 배우고 싶어요. 하지만 단점은 딱히 없는 거 같아요.(웃음) 



※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무안대회가 시작 전에 인터뷰를 실시했습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하기 전에 이루어진 인터뷰입니다. 그리고 기자들은 일정 거리 유지와 마스크를 착용하며 방역수칙을 모두 철저하게 지키면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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