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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학야구 U-리그 후반기 개막 기념! U-리그 대표 선수들과 함께한 전화 인터뷰

조회수 2020. 8. 21. 10:4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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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강인규 "마지막 U-리그를 홈런왕 타이틀로 마무리하고 싶다"

- '157km' 강속구 투수 동강대 조정호 "프로에서 마무리나 중간투수로서 활약하고 싶다" 

- 맞대결 앞둔 인하대와 성균관대를 각각 대표해서 나온 박민형(인하대)과 천현재(성균관대)의 날카로운 신경전!

- 중앙대 권정호 "이승엽, 이대호 선수처럼 유명하고 존경받는 선수가 되겠다"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회장 정진택, 이하 KUSF)가 주최하고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하는 2020 KUSF 대학야구 U-리그가 전반기 이후 제75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를 치르고 7월 29일(수) 후반기 개막을 알렸다.


 이를 기념하여 U-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 다섯 명과 비대면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홈런왕을 노리는 고려대 강인규, 최고 구속 157km의 강속구 투수 동강대 조정호, 추신수 선수를 닮은 잘생긴 외모에 올해 타격이 일취월장한 중앙대 권정호 선수를 만날 수 있다. 


 또한 8월 10일 천안야구장에서 맞대결 예정인 인하대와 성균관대를 대표해 박민형(인하대) 선수와 천현재(성균관대) 선수가 출연해 신경전을 펼쳐 영상의 재미를 한층 높혔다. 


 U-리그 선수들과의 전화 인터뷰는 총 2편으로 나눠 제작되었으며, 영상은 KUSF 공식 유튜브 채널(KUSF SPORT)과 네이버 'KUSF 대학스포츠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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