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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응답하라 U리그, Back to the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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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글 신수아 기자 / 제작 서지연 기자] ‘응답하라 U리그’의 네 번째 편에서는 2013년도로 돌아가 볼 것이다. 과연 2013년에는 어떤 팀이 뛰어난 활약을 펼쳤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2013 U리그 개요]

2013년 U리그에는 지난해보다 4개 팀이 늘어난 76개 팀이 참가했다. 이에 따라 챔피언십 진출 방식이 변화하면서 챔피언십을 향한 팀들의 열정이 더욱 뜨겁게 불타올랐다. 또한 강팀으로 불리던 팀들이 고전하고 새로운 팀들이 다크호스로 떠오르면서 경기 결과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갔던 해이기도 하다.

[2013 U리그 왕중왕전 대회 결과]

영남대는 결승전에서 특유의 패스플레이를 통해 얻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이끌어내 홍익대에게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영남대는 사상 첫 U리그 챔피언십 우승과 동시에 U리그 출범 이후 최초의 비수도권 대학의 우승이라는 놀라운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2013 U리그 개인 시상 내역]

영남대의 중원을 든든히 지키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손준호 선수와 정원진 선수는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정민우 선수는 챔피언십에서 16강전을 제외한 매 경기 득점을 뽑아내며 득점왕 자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금교진 선수는 홍익대와의 결승전에서 영남대의 수비를 능숙하게 조율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어 수비상을 품에 안았다.

[그때 그 선수 ①이재성]

고려대가 속한 중부 1권역은 수도권 강팀들이 속한 ‘죽음의 조’였다. 상지대와 광운대, 용인대가 챔피언십 직행을 미리 확정 지었고, 마지막 남은 챔피언십 직행 티켓을 위해 고려대와 중앙대의 경쟁이 리그 마지막까지 계속되었다. 이재성 선수는 고려대의 에이스로 중앙대와의 2차전에서 활약하며 고려대를 승리로 이끌었으나 결국 고려대는 승점 1점 차로 챔피언십 직행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그때 그 선수 ②손준호]

손준호 선수는 당시 탁월한 발기술과 볼배급 능력을 바탕으로 대학 축구의 1인자로 자리 잡았다. 그는 영남대를 최강팀으로 발돋움시켰던 김병수 감독 아래에서 세밀한 패스플레이를 발전시켜나갈 수 있었으며, 본인의 장점을 꾸준히 발전시켜 현재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여전히 놀라운 활약을 펼쳐 나가고 있다.

[2013 U리그 이모저모]


‘수도권 팀들이 강하다?’ 이제는 옛말! 


이전까지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팀들의 실력 차이를 경기 결과를 통해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었지만, 2013 U리그 챔피언십에서는 수도권 팀들이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챔피언십 16강에선 동국대와 경희대가, 8강에선 단국대와 우승 후보였던 숭실대가 탈락했다. 홍익대가 극적으로 결승에 오르긴 했으나 영남대가 홍익대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면서 비수도권 대학들의 놀라운 활약의 서막을 알렸다.

지금까지 KUSF와 함께 2013년 U리그가 열렸던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보았다. 앞으로도 KUSF의 추억여행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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