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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응답하라 U리그, Back To The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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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F=글 이규하 기자 / 제작 서지연 기자] ‘응답하라 U리그’의 두 번째 시리즈는 2011년 U리그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U리그는 어땠는지 시간을 돌려 살펴보겠다.

[2011 U리그 개요]

2011년 U리그에는 하나의 권역과 두 개의 참가 팀이 추가된다. 눈에 띄는 것은 포스트시즌 제도의 변화이다. 기존의 왕중왕전인 ‘U리그 대학선수권대회 챔피언십’에 진출하지 못한 팀들을 대상으로 ‘U리그 대학선수권대회 프렌드십’이 신설되었다. 그러나 프렌드십은 다음해에 폐지되기 때문에 2011년 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카페베네가 9월부터 후원을 시작했다.

[2011 U리그 왕중왕전 대회 결과]

홍익대는 결승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첫 번째 우승을 기록한다. 황재현 선수, 이건회 선수에 이어 추가시간에 심동운 선수까지 추가골을 터트렸다. 울산대는 후반 안영규 선수가 퇴장하며 수적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한남대는 울산대에 1:2로, 동국대는 홍익대에 0:1로 패하며 3위를 기록했다.

[2011 U리그 개인 시상 내역]

개인 시상 내역에서는 우승 팀인 홍익대의 선수들이 많이 보인다.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는 결승전 추가시간에 골을 터뜨린 홍익대학교 심동운 선수에게 돌아갔다. 득점상을 수상한 아주대학교의 전현철 선수는 3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다.

[2011 U리그 개인 시상 내역]

마찬가지로 골키퍼상 역시 홍익대학교의 박주원 선수가 수상했다. 5경기에서 단 1점의 실점을 기록할 만큼 골대를 든든하게 지켰다. 지도자상은 홍익대학교의 김종필 감독, 김종건 코치가 받았다.

[그때 그 선수: 황석호]

2012년 런던 올림픽과 2014 브라질 월드컵의 국가대표로 활약한 황석호 선수는 2011년 U리그에서는 4학년에 재학하며 대구대학교의 중앙 수비를 책임졌다. 당시 올림픽 대표팀 소집 이후 진행한 U리그 인터뷰에서 훈련에 집중하는 동료들을 보고 ‘저것이 바로 프로의 모습이구나’라고 느꼈다며 학생선수다운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2011 U리그 이모저모]

수도권 서부리그에서 5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홍익대는 한국국제대, 한중대를 이기고 챔피언십 진출권을 따낸다. 챔피언십에서는 중앙대, 대구대, 광주대, 동국대를 차례로 승리하며 단 12일 만에 6개의 강호들을 꺾는다. 결승까지 질주하여 결국 우승 트로피를 손에 쥔 홍익대, 강행군 끝에 얻어낸 값진 첫 번째 우승이었다.

지금까지 2011년 U리그를 회상해보는 시간이었다. 이어질 2012년 U리그로의 여행을 기대하며 마무리하겠다. 앞으로도 응답하라 U리그 시리즈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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