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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2020 고성대회] 경기대 임재민, “원래 실력을 모두 보여주지 못해 아쉬운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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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 100% 모두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 다음 경기 때는 더욱 철저한 멘탈 관리

| 다음에 치루는 인하대와의 경기 부담감 없다면 거짓말

▲ 임재민이 서브를 넣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KUSF=고성/ 글, 사진=이유진 기자] “무슨일이 있어도 절대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다음 경기에 임할 예정입니다.”

 경기대는 이번 2020년도에 처음으로 열린 대회인 2020 bbq배 전국 대학배구 고성대회(이하 고성대회)에 감독 없이 후인정 코치와 함께 경기에 출전했다. 경기대는 명지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25:22, 23:25, 25:20, 25:20)로 이기면서 준결승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경기대 임재영(191cm, L)은 최근 레프트로 전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양 팀 최다 득점 37점과 공격성공률은 73%로 높은 성공률을 보였다. 그리고 임재민(192cm, R)은 20득점과 공격 성공률 53%로 임재민 역시 높은 성공률과 높은 득점을 갖고 왔다.

 임재민은 1세트 때 공격 성공률은 50%로 다소 높은 공격 성공률을 선보였다. 하지만 2세트 때 44%로 공격 성공률이 6% 떨어졌다. 하지만 3세트와 4세트 각각 62%와 67%로 높은 성공률을 선보이며 2세트 때의 실수를 만회할 수 있었다.

 실수를 만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임재민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부분이 무엇이냐 물었을 때, “마지막 세트(4세트)때, 재영이 형이 수비한 것을 토스해서 넘겼어야 했는데 상현이한테 올려서 실수한 것이 아쉬워서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임재민은 명지대를 상대로 승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하였다. 그리고 “원래 저희의 실력보다 반도 보여드리지 못한 경기라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 경기 때는 저희의 실력 100%를 보여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이번 경기 때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로 주장 형(임재영, 191cm, L)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줬기 때문에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임재민은 자신이 팀에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점에 많은 아쉬움을 표했다. 또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고 스스로 축 처져 있던 것이 아쉽다고 말하였다. 다음 경기인 인하대와 경기가 부담되지 않는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답하였다. 부담되는 만큼 경기에 임할 때 더욱 긴장하고 집중한 상태에서 인하대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멘탈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어서 인하대와 경기에 임할 때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지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임할 예정입니다.”라고 말하며 굳은 다짐을 하였다.

한편 경기대는 7월 11일 토요일에 인하대와 대회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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