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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감성을 자극할 수밖에 없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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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외관만큼
중요한 실내 인테리어

자동차는 단순히 이동 수단일 뿐만 아니라 나만의 공간, 편안함을 제공하는 휴식공간이기도 하다. 일을 마치고 차에 탑승에 시트에 앉고 음악을 틀면 그만한 편안함이 또 없으며, 여행 도중 상황에 따라 차에서 잠을 청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렇다 보니 요즘 제조사들이 외관 디자인만큼 신경 쓰는 것이 인테리어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는 편안한 시트와 더불어 운전자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유명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테리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보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테리어 특징을 알아보자

곡선 위주로

디자인된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 인테리어의 가장 큰 특징은 곡선 위주로 디자인된 점이다. 대시보드, 도어트림, 센터 콘솔 등 다양한 부분에서 곡선을 활용해 디자인되어 있다.


또한 대시보드에서 시작된 곡선은 도어트림까지 이어져 통일감을 주고 실내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까지 제공한다. 또한 송풍구도 사각형이 아닌 원형으로 디자인된 점도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특징이다.

인테리어를 곡선으로 디자인하여 얻는 장점이 두 가지 있다. 첫 번째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산의 능선이나 매끄럽게 흐르는 강물 등 우리가 자주 접하는 자연 풍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모두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이다. 자연 풍경이 눈에 익다 보니 곡선 인테리어를 봤을 때 좀 더 자연스럽다고 느끼게 된다. 또한 끊김 없이 이어져 있다 보니 부드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는 곡선은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하며, 긴장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갖추고 있다. 예를 들면 힘든 등산 끝에 정상에 도착해 자연 풍경을 보면 아름답고 기분이 좋다는 느낌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활용해 자동차뿐만 아니라 집 인테리어도 곡선으로 꾸미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색상과 소재를 사용해

구성된 인테리어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테리어는 고급 브랜드에 맞게 다양한 색상과 소재를 사용해 구성되어 있다. E-Class 기준으로 블랙, 브라운-블랙 투톤, 베이지-블랙 투톤, 베이지-브라운, 베이지-블루가 있다. 소재는 가죽과 나파가죽 두 가지가 있다.

대시보드나 도어에 적용되는 트림에는 블랙 우드, 브라운 애쉬 우드, 알루미늄, 하이그로시, 카본이 있다. 센터 콘솔은 브라운 우드와 블랙 우드 중 선택할 수 있다.


다양한 색상과 소재를 조합해 자신에게 맞는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다. 단순히 한 가지로 이루어진 것보다 여러 가지 색상과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시각, 촉각적인 효과를 높인다.

감성을 자극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메르세데스-벤츠 인테리어를 살펴본 사람들이 가장 감탄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앰비언트 라이트다. 대시보드, 도어트림, 센터 콘솔 등에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어 있다.


앰비언트 라이트 유무의 차이는 매우 크다. 그냥 봐도 아름답지만 앰비언트 라이트의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면 인테리어를 부각시키고 감성을 자극한다. 특히 어두운 야간에 더욱 돋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64가지 색상으로 설정할 수 있다. 블루, 레드 등 일반적인 색상뿐만 아니라 하늘색, 핫핑크, 아이보리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실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또한 멀티 컬러 기능이 있어 여러 가지 색상을 순차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앰비언트 라이트는 엔트리 A-Class부터 플래그십 S-Class까지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함을

모두 잡은 시트


시트는 차에 탑승하면 내릴 때까지 항상 몸과 붙어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 시트에는 탑승자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하기 위한 메르세데스-벤츠의 노력이 담겨 있다. 곡선을 활용해 몸과 완전히 밀착시켰으며, 세미버킷형으로 되어 있어 커브를 돌때 측면을 잡아줘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인테리어와 동일한 최고급 가죽 소재를 사용했다. 이외에도 취향에 따라 투톤 컬러나 패턴을 선택할 수 있어 시각적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뒷좌석도 앞 좌석만큼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볼 수 있다. 앞 좌석과 동일한 시트를 사용했으며, 쾌적한 뒷좌석 공간을 위해 헤드룸과 레그룸을 최대한 넓혔다.


또한 뒷좌석은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폴딩 기능을 지원한다. 2열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다면 좌석을 접어 부피가 큰 짐을 싣는 적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모델별 실내 특징


메르세데스-벤츠의 인테리어는 모델마다 동일한 디자인을 적용해 패밀리룩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몇몇 모델은 특징을 살리기 위해 조금 다른 경우가 있다.


C-Class, E-Class, S-Class를 비롯한 대부분의 모델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곡선 위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유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적용되어 있다. 또한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색과 소재로 되어 있으며, 와이드 콕핏 스크린이 적용되어 있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전달한다.

메르세데스-AMG GT는 고성능 모델이다 보니 대시보드나 도어 트림, 센터 콘솔, 스티어링 휠, 시트에 알칸타라를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계기판과 센터 디스플레이가 서로 분리되어 있다.


또한 센터 콘솔에는 터치 패드를 중심으로 양쪽으로 네모난 버튼이 4개씩 배치되어 있다. 이는 메르세데스 AMG GT에 탑재된 V8 엔진을 형상화한다. 이 버튼에는 성능과 관련된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GLE는 대시보드에 직선을 가미해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부드러움과 SUV의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또한 다른 모델과는 달리 송풍구가 사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센터 콘솔에는 특이하게 손잡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앰비언트 라이트는 센터 콘솔 전체를 따라 직선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 손잡이를 따라 둘러싸인 형태로 되어 있다.

메르세데스-AMG G63은 정통 오프로드 SUV답게 곡선은 최대한 배제하고 직선 위주로 디자인되어 외관과 통일성을 이뤘다. 이를 통해 다른 모델에서는 볼 수 없는 메르세데스-AMG G63만의 강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정통 오프로드 SUV이지만 고성능 모델이기도 해 대시보드,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 등에 고성능을 상징하는 카본을 적용했다. 조수석에는 손잡이가 대시보드에 장착되어 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Class에는 다른 모델 대비 고급스러운 소재가 확대 적용되어 호화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에는 패턴을 추가했으며 스티어링 휠은 투톤으로 이루어져 있다.


VIP를 위한 자동차다 보니 뒷좌석에 신경을 많이 썼다. 퍼스트 클래스 부럽지 않은 분리형 리무진 시트가 적용되어 있으며, 앰비언트 라이트가 뒷좌석 탑승객을 감싸듯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2열 센터 콘솔에도 고급 소재가 적용되어 있으며 2열 시트 사이에는 냉장고가 존재한다. 그야말로 호화로움의 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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