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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는 이유, 반자율 주행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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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안전장치
반자율 주행 기능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차 메르세데스-벤츠. 소비자들이 메르세데스-벤츠를 선택한 이유는 다양하지만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답변이 '고급차의 대명사'이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에는 '안전한 자동차'라는 인식이 있어서 선택한 소비자도 적지 않은 편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럭셔리 못지않게 안전에 신경을 쓰고 있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개발하였으며, 안전과 관련된 특허를 무료로 공개해 대중화에 앞장선 브랜드다. 그중에서 S-Class에 적용된 반자율 주행 장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든 안전 기술을 총망라한 것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S-Class에 적용된 반자율 주행,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자.


S-Clss에 적용된
반자율 주행 장치 사용법

먼저 S-Class에 적용된

반자율 주행 기술에 대해 알아보자


사용법 설명에 앞서 S-Class에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인 '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에 대해 알아보자. 메르세데스-벤츠는 '무사고 주행'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러한 기술 솔루션 중 하나가 Active distance assist distronic 시스템이며, 여러 가지 장치가 포함되어 있다.


조향 어시스트가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는 일반적인 크루즈 컨트롤 기능에서 나아가 앞차와 안전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달릴 수 있도록 가속과 제동을 스스로 조절하며, 스티어링 휠의 회전 보조력을 자동 조절해 차가 차로 중앙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능동형 차선 유지 어시스트와 능동형 사각지대 어시스트는 차가 주행 중 차로를 벗어나 다른 차와 충돌 위험이 있을 때, 운전자의 사각지대에 있는 차들을 파악하여 차로 변경을 시도할 경우 경고해주는 기능이다. 자동차의 한쪽 바퀴에 제동을 가해 원래 차로로 차가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를 방지해준다.

S-Class에 적용된

반자율 주행 사용법을 알아보자


먼저 스티어링 휠 좌측에 있는 버튼 조작법부터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가장 위에 있는 LIM 버튼은 속도제한 기능을 On/Off 시키는 버튼이며 SET+와 SET-의 버튼으로 반자율 주행을 활성화 할 수 있으며, 기존에 저장 된 속도가 있는 경우에는 RES 버튼으로 반자율 주행을 활성화 할 수 있다.


CNCL은 반자율 주행 기능을 해제해 주는 기능이다. 옆에 있는 SET+/SET-는 속도 조절 버튼으로 활성화된 상태에서 버튼을 +로 조작하면 지정 속도를 높이고 -로 조작하면 지정 속도를 낮춰준다.


오른쪽에 있는 버튼은 차간 거리를 조절해주는 버튼이다. 위쪽으로 조작하면 차간 거리를 좁혀주며, 아래쪽으로 조작하면 차간 거리를 넓혀준다.

버튼 숙지가 끝났으면 이제 반자율 주행 기능을 작동시켜보자. 먼저 스티어링 휠 좌측 송풍구 하단에 위치한 버튼에 램프가 켜졌는지 확인해보자. 왼쪽은 핸들 조향 어시스트며, 오른쪽은 차선유지 어시스트다. 램프에 불이 켜져 기능이 활성화되어야 반자율 주행 기능이 작동한다.

핸들 조향 어시스트와 차선 유지 어시스트가 활성화된 것을 확인하면 다음에는 주행 중 RES 버튼을 눌러 반자율 주행 기능을 활성화시키자. 이후 속도 조절 레버를 사용하여 위/아래로 조작해 원하는 속도로 설정한다.


속도 조절이 끝났다면 차간거리 조절 레버를 이용해 위/아래로 조작하여 주행 시 앞 차와의 거리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도로 주행 환경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자.

반자율 주행 기능은 직선 구간뿐만 아니라 커브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상황에 따라 스티어링 휠을 잡으라는 경고가 계기판 및 HUD에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스티어링 휠을 잡을 준비를 하자.


운전자는 언제든지 직접 조향할 수 있도록 항상 스티어링 휠을 잡을 준비를 하면서 주행하는 것이 좋다. 조향 보조 기능은 130km/h 미만에서는 앞차와 차로를 감지하고 130km/h 이상에서는 차로를 감지하며 주행을 실시한다.

조향 보조 기능은 상황에 따라 최대 60초까지 보조할 수 있다. 60초가 지나면 스티어링 휠을 잡으라는 경고를 준다. 여러 번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으면 비상 정지 시스템이 작동해 차를 안전하게 정차시킨다.


반자율 주행 도중 측면에서 차가 차로 변경을 하여 들어올 경우, 시스템이 이를 감지하여 감속한다. 다른 차의 차로 변경 인식률은 매우 뛰어나며 급차로 변경 또한 감지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조치한다.

Stop&Go는 반자율 주행 상태에서 앞차가 정차하면 따라서 천천히 정차해주는 기능이다. 이후 재출발하는 시간이 3초가 지나지 않으면 반자율 주행 상태가 유지되며 자동으로 앞차를 다시 따라간다.


완전 정차 후 3초가 지나면 반자율 주행 기능은 일시적으로 비활성화되어 앞 차가 다시 출발해도 자동으로 따라가지 않는다. 이때에는 다시 액셀을 밟으면 반자율 주행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앞차를 다시 따라가기 시작한다. 재출발 시간 연장 기능이 장착된 차량은 최대 30초까지 정차 대기가 가능하다.

기능을 해제하는 방법은 브레이크를 밟거나 스티어링 휠에 있는 CNCL 버튼으로 해제가 가능하다. 반자율 주행 기능 활성화 여부는 계기판 하단에 표시된 스티어링 휠 아이콘으로 알 수 있다. 녹색 아이콘이 표시되어 있으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회색 버튼이 표시되어 있으면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있다.

표지판도 인식한다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 사용법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는 교통 표지판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항상 허용 속도를 준수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특히 단조롭고 긴 고속도로 구간에서 유용하며 속도 제한, 진입 및 추월 금지 구간과 해당 구간이 끝나는 지점을 인식하고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규정된 주행 방향과 반대 방향인 도로에 진입하면 시각 및 청각적 경고가 실행된다.


작동 원리는 윈드 실드 안쪽에 장착된 카메라가 표지판을 인식한다. 감지된 정보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정보와 통합되어 계기판 표시창 및 지도 화면에 표시된다.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 작동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컨트롤러 우측에 위치한 차량 설정 버튼을 누른다. 어떤 화면에서도 바로 차량 설정 메뉴로 이동된다.


차량 설정 메뉴로 이동했으면 보조 장치 메뉴로 들어간 후 교통표지만 Assist 메뉴를 선택한다. COMAND 표시 설정을 눌러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아래쪽 제한 속도 경고로 들어가 경고 옵션과 속도 범위를 설정할 차례다. 시각/음성 안내 메모는 표지판이 반복적으로 표시되며, 경고음도 짧게 발생된다. 시각적 메모는 표지판이 반복적으로 표시되며 경고음은 발생되지 않는다. 끄기를 누르면 제한속도 경고를 완전히 끌 수 있다.


가장 아래쪽 제한 속도 항목에 들어가서 속도 경고안내 범위를 조절할 수 있다. 최대 30km/h까지 범위를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속도 범위를 10km/h로 설정할 때 표지판의 속도가 60인 경우에는 70km/h 이상 주행 시 시각/청각적 경고가 울리게 된다.

주의 사항으로는 트래픽 사인 어시스트는 지도 기반 시스템이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설치된 교통 표지판은 감지되지 않는다. 또한 이 기능과 앞에 언급한 반자율 주행 기능은 보조 시스템이기 때문에 기능 활성화 도중에도 전방을 항상 주시해야 하며, 전방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대처할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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