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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깨지는 소리지 뭐" 겨울에 특히 자주 뜬다는 엔진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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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도 제때 관리해주지 않으면 신체에서 위험신호를 보내곤 한다. 하지만 몸에서 보낸 위험신호를 인지하고 못하고 넘어가면 더욱 큰 질병으로 번지게 될 수 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로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주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


우리는 이 신호를 보고, 정비소에 가거나 자체적으로 해결해주어야 한다. 우리가 겨울철이면 추운 날씨 때문에 유독 감기와 같은 질병에 취약한 것처럼, 자동차도 겨울철이면 특히나 자주 등장하는 경고등이 있다. 이번 글에서는 겨울에 특히 자주 신호를 보내는 내 차의 경고등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내 차가 보내는
위험신호 경고등

겨울철 유난히 안 걸리는 시동

원인은 배터리 방전


겨울에 운전자가 유독 신경쓸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배터리 방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유독 배터리 방전은 겨울철에 자주 일어날까? 이유는 바로 배터리 내부 전해액이 원인이다. 이 전해액은 배터리 내부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배터리를 작동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데 대개 영상 20도에서 25도 사이에 있을 때, 가장 성능을 잘 발휘한다. 하지만 겨울철 영하의 날씨가 이 전해액이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겨울철 유독 히터나 시트 열선같이 전기를 사용하는 일이 많다 보니 배터리 방전이 더욱 쉽게 일어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자동차의 배터리가 너무 추워서 혹은 다른 이유로 방전을 앞두고 있을 때, 배터리 경고등을 통해서 방전을 사전에 체크할 수 있다. 이 경우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거나 혹은 보험사 직원을 불러서 배터리 점프, 충전 등의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배터리 방전을 미연에 방지하려면, 가급적 실외보단 실내에 주차하고 배터리 전용 워머나 모포 등으로 추운 날씨로부터 지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적어도 3~4일에 한 번씩은 시동을 걸어서 발전기를 작동시켜서 배터리 충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

타이어 체크의 중요성

TPMS 경고등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즉 ‘TPMS 경고등’ 이란, 타이어 공기압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 경고등은 겨울철뿐 아니라 여름과 같이 기온이 급격하게 변하는 계절에 자주 등장한다. 겨울의 경우 갑자기 영하의 날씨로 떨어지면서, 타이어의 공기압이 기준치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진다는 것은, 타이어 마모가 발생하며 연비마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도로가 평소보다 미끄럽고 충돌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타이어 관리를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TPMS 경고등’이 점등되었을 때는 즉시 공기압을 조절하여 대처하도록 하자.

냉각수 경고등


겨울철에는 유난히 부동액을 관리하라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된다. 우선 냉각수는 모두 알고 있듯이 엔진이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엔진을 식혀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겨울철 영하의 날씨에서, 냉각수가 동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투입해야 하는 것이 바로 부동액이다. 만약에 냉각수가 적정한 온도가 유지되지 않거나, 양이 부족할 때는 자동차에서 이 경고등을 통해 위험신호를 보낸다.


보통 겨울철에는 전자의 원인으로 경고등이 점등된다. 이때는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있는데, 부동액을 물과 5 대 5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 이때 생수나 지하수의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왜냐하면 생수나 지하수에 있는 미네랄 성분과 석회성분이 냉각계통을 부식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노면 결빙주의 경고등


이름에서부터 알아차릴 수 있듯이 도로가 미끄러울 때 점등되는 경고등이다. 하지만 주행하면서 빙판길을 감지하고 점등되는 것이 아니고, 급격히 추운 날씨에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보내는 신호다.


차량 제조사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개 영하 5도 안팎의 날씨에서 경고등이 점등된다. 실제로 겨울철에는 얇게 얼어붙은 빗물이나 눈이 형성한 일명 블랙아이스 때문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우리의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우니, 자동차에서 보내는 신호를 인지하고 서행하며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

워셔액 경고등


‘워셔액 경고등’은 이름 그대로 워셔액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신호다. 워셔액 경고등의 경우 평소 같으면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하지만 기온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철 워셔액 관리는 반드시 해주어야 한다. 유리창을 닦아주는 것 외에도 겨울에는 성에가 끼는 것을 방지하고 앞 유리가 어는 것을 방지해준다. 워셔액 또한 겨울철에는 동결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용 워셔액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적절한 관리로 안전한
겨울철 운행

앞서 소개한 경고등 이외에도 겨울철에는 브레이크 패드나 전조등과 같이 계절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할 것들이 있다. 미끄러운 도로를 대비해서 브레이크 패드 관리를 해주고 전조등 밝기를 확인하면서,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겨울철에는 배터리 방전이나 공기압이 낮아지는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뒤차와의 2차 충돌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반드시 미리 점검을 꼼꼼히 해서 안전한 겨울철 주행을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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