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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력부터 남다르다, 이 차가 아빠들의 영원한 드림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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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드림카
포르쉐

오늘은 재미있는 영상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의 드림카인 포르쉐는 언제나 화끈하고 운전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성능을 자랑한다. 포르쉐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911'부터 4도어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 스포츠 SUV '카이엔'과 '마칸'까지 포르쉐는 다양한 고객들의 요구에 맞추어 언제나 최고의 차량을 제공한다.


성능이 훌륭한 포르쉐들끼리 드래그 레이스를 하게 되면 어떤 결과가 벌어질까? 911부터 파나메라, 그리고 하이퍼카 918 스파이더까지. 오늘은 포르쉐 TOP 5 시리즈로 화끈한 가속력을 자랑하는 포르쉐들끼리의 드래그 레이스 이야기를 풀어보려 한다.


포르쉐 TOP 5 시리즈
드래그 레이싱 이야기

포르쉐 공식 딜러 아우토슈타트 유튜브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TOP 5 시리즈 영상은 가장 화끈한 가속력을 자랑하는 포르쉐 5대의 드래그 레이스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세상을 놀라게 했던 '카레라 GT'와 '파나메라 터보 S E 하이브리드 투리스모', '911 터보 S'와 'GT2 RS', 마지막으론 하이퍼카 '918 스파이더'까지 등장하게 된다. 포르쉐의 놀라운 가속력을 체험해보자.


카레라 GT vs
파나메라 터보 S 하이브리드

시작은 포르쉐 카레라 GT와 파나메라 터보 S E 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가 대결을 펼치게 된다. 포르쉐에선 보기 어려웠던 V10 5.8리터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 카레라 GT는 특유의 엔진음과 화끈한 성능으로 수많은 포르쉐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았던 차량이다. 최대출력 612마력을 자랑하는 카레라 GT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9초가 소요된다.


TOP 5 가속력을 자랑하는 포르쉐 속엔 놀랍게도 세단이 있었다. 주인공은 카레라 GT에 맞서는 파나메라 터보 S E 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였다. 최대출력 680마력을 자랑하는 이 파나메라는 4륜 구동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는 단 3.4초 만에 추파가 가능하다.

드래그 레이스의 결과는 파나메라 터보 S E 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의 승리였다. 카레라 GT 역시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지만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다.


하이브리드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슈퍼카급 성능을 가진 파나메라는 강력했다. 4륜 구동 시스템으로 시작부터 카레라 GT를 앞서나가던 파나메라는 결승점 역시 조금 더 빠르게 통과하며 카레라 GT를 꺾었다.


파나메라 터보 S 하이브리드 vs
911 터보 S

인상적인 가속력을 선보인 파나메라 터보 S E 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에 맞서는 다음 차량은 바로 911 터보 S였다. 이 역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만큼 초반 가속에서도 파나메라를 이길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911 터보 S는 수평대향 3.8리터 터보 엔진을 적용하여 최대출력 580마력을 자랑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는 단 2.9초면 충분하다. 수치상으로 파나메라를 이길 수 있다.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 911 터보 S의 승리였다. 초반부터 어마 무시한 가속력으로 치고 나가던 911 터보 S는 파나메라 터보 S E 하이브리드 스포츠 투리스모를 가볍게 제쳤다.


911의 명성에 다행히도 흠이 가지 않았다. 911의 다음 상대는 꽤나 흥미진진했다. 바로 같은 911 라인업이었기 때문이다.


911 터보 S vs
911 GT2 RS

911 터보 S의 상대는 바로 같은 911집안의 GT2 RS였다. 가장 강력한 911로도 알려져 있는 GT2 RS는 뉘르부르크링에 올라 6분 40초 33만에 1랩을 주파하는 대 기록을 세웠던 차량이다.


911 GT2 RS는 수평대향 3.8리터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있으며 911 터보 S보다 출력이 늘어나 최대출력 700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는 단 2.8초면 충분하다. 스펙상으론 터보 S와 0.1초가 차이 나는 만큼 흥미진진한 경기가 예상되었다. 

결과는 꽤 흥미진진했다. 911 GT2 RS는 후륜 기반 스포츠카이기 때문에 초반 가속에서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시작부터 무서운 가속력을 선보이며 빠르게 앞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911 터보 S 역시 매우 빠른 속도로 치고 나갔기 때문에 두 차는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결승선을 통과하였다. 조금 앞선 911 GT2 RS의 승리였다. 가장 강력한 911다운 면모를 보여주는데 성공했다.


911 GT2 RS vs
918 스파이더

마지막으로 911 GT2 RS에 대적할 끝판왕 포르쉐가 등장하였다. 뉘르부르크링 6분대에 진입했던 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등장한 것이다. 이 차를 표현하는 것은 엄청나다는 말 이외엔 설명할만한 별다른 표현이 없다.


V8 4.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가진 918 스파이더는 전기모터와 엔진의 합산 출력이 887마력에 달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는 2.6초면 충분하다. 2초 중반대의 가속력은 그야말로 물리적인 한계를 뛰어넘는 가속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결과는 918 스파이더의 승리였다. 가공할만한 기록을 세운 918 스파이더는 이런 어마 무시한 성능을 가졌음에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기 때문에 연비는 유럽 기준으로 33.1km/L을 자랑한다.


국내에서는 배터리가 방전된 순수한 엔진만으로 연비를 측정하는데 9.6km/L로 슈퍼카 치고 연비가 높은 편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방식이라서 전기모터만으로 주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재한 저널리스트(아우토슈타트 객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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