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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국내서 구입 가능한 메르세데스 벤츠 SUV 라인업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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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늘어나고 있는
SUV의 수요

국내와 국외를 가리지 않고 아웃도어가 유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SUV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의 경우 아직 수입 SUV는 세단보다 판매량이 적지만 늘어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국내에 다양한 SUV를 출시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S클래스가 가진 상징성 때문에 일반적으로 세단을 떠올린다. 하지만 메르세데스-벤츠는 세단을 만들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SUV도 세단 못지않게 잘 만든다. 세단과 비슷한 승차감을 나타내는 우수한 메르세데스-벤츠의 SUV 라인업은 무엇이 있을까?


메르세데스-벤츠의
다양한 SUV 라인업

작지만 강한

GLA


GLA는 작지만 진정한 오프로드를 만끽할 수 있게 해주며, 다이내믹한 디자인은 스포츠 쿠페에 버금가는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버킷-투스 디자인의 전 후방 언더가드, 보닛에 드리운 파워돔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GLA에 적용된 4MATIC 시스템은 어떠한 모험에도 준비되어 있다. 저 멀리 산속 마을, 황금빛 사막의 모래 언덕, 도심 한복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최적의 접지력을 발휘한다. 다이내믹 셀렉트는 GLA를 편안하게, 때로는 스포티하게 만들어 삶의 활기를 더한다.

GLA에는 2.0리터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어 184마력, 30.6kg.m을 발휘한다. 7G DCT 변속기는 변속 시간을 크게 줄여 동력 손실을 최소화했으며 더욱 부드럽게 변속할 수 있다.


더 특별한 GLA을 원한다면 GLA45가 준비되어 있다. 2.0리터에 터보가 적용되어 381마력, 48.4kg.m을 발휘하며 제로백 가속성능은 4.4초에 불과하다. AMG 전용 바디킷이 적용되어 더욱 공격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으며 루프 상단에 있는 리어 스포일러는 GLA의 포스를 더해준다.

베스트셀러 SUV

GLC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 세단이 E클래스라면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수입 SUV는 바로 GLC이다.(한정 판매하는 Q7은 집계에서 제외) GLC는 적당한 크기를 가지고 있어 SUV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아주 적합한 모델이다.


GLC의 전면은 과감한 모습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GLC에 진보적인 면모를 선사한다. 정교한 라인과 함께 입체감을 넣은 옆모습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감각적 Sensual Purity를 표현하고 있다.

Air-Body 컨트롤은 승차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지상고 자동 조절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현재 주행 속도에 따라 지상고의 높낮이를 조절해 안정성을 높이고 연료 소비를 크게 줄여준다. 이외에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플러스, 멀티빔 헤드라이트, 부메스터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


좀 더 특별한 GLC를 원한다면 쿠페 모델과 AMG 모델이 준비되어 있다. GLC 쿠페는 루프라인을 완만하게 만들어 좀 더 날렵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SUV의 강인함을 느끼고 싶다면 3.0리터 터보 엔진을 적용해 367마력을 발휘하는 GLC43과 4.0리터 터보 엔진을 적용해 476마력을 발휘하는 GLC63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MBUX로 더욱 똑똑해진

GLE


지난 9월에 풀체인지 모델이 출시된 GLE는 CLS와 패밀리룩을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8각형 모양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대형 에어커튼은 GLE가 좀 더 젊어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GLE의 상징인 넓은 C 필러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안정감을 주며 후미등으로 이어지는 파워풀한 근육형 숄더 라인은 스포티한 느낌을 더욱 배가시킨다.


인테리어 부분에서는 이전 세대 대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신형 모델에 적용된 와이드 콕핏 스크린이 적용되었으며, 터치 기능을 지원해 전체적으로 버튼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송풍구가 터빈형에서 사각형으로 변경되었으며 이외 인테리어가 전체적으로 미래지향적인 성향을 띠고 있다. 

GLE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차세대 AI 인포테인먼트인 MBUX가 최초로 적용되었다. 음성 명령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이전에는 원하는 실내 온도를 버튼을 이용해 조절해야 했지만 음성 기능을 이용하면 단번에 원하는 온도로 맞출 수 있다.


GLE에는 245마력, 51.0kg.m을 발휘하는 2.0리터 디젤엔진과 367마력, 51kg.m을 발휘하는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가솔린 모델에는 EQ 부스터가 더해져 22마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로 더해준다. 신형 GLE 쿠페와 AMG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다.

정통 오프로드 SUV의 상징

G클래스


흔히 G바겐이라고 불리는 G클래스는 각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거친 곳이라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남다른 위압감은 G클래스에서만 볼 수 있다.


올해 9월에 신형 모델이 출시된 G바겐은 겉모습만 보면 2세대와 큰 차이를 찾을 수 없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 형태 등 디테일한 부분이 변경되었을 뿐이다. 변화보다는 유지를 선택한 G클래스, 그것이 바로 G클래스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G클래스의 외관은 투박하지만 실내로 들어가면 최신 장비가 가득한 인테리어가 탑승자를 맞이해준다. 와이드 스크린 콕핏, 다이내믹 셀렉트 컨트롤, 터치 패드, 고급 시트, 카본 트림 등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다.


G클래스는 585마력, 86.6kg.m을 발휘하는 4.0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되어 있다. 크고 각진 차체를 가지고 있지만 고성능 엔진 덕에 제로백 가속성능은 4.5초로 스포츠카 수준으로 빠르다. 또한 4MATIC, 오프로드 감속기어, 디퍼렌셜 락, 로우-레인지 오프로드 등 험지 주행에 적합한 옵션들을 적용했다.

친환경 SUV

EQC


EQ 브랜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및 관련 브랜드다. EQ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EQC는 친환경 모빌리티를 선도하는 새로운 모델이며, 환경과 성능, 디자인과 실용성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전기차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만큼 EQC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각종 첨단 기술력이 집약되어 있다. 곡면 위주의 유려한 디자인은 공기저항 계수 0.29를 달성해 배터리 소비를 크게 줄였다.

실내는 운전자가 모든 버튼을 조작하기 불편함이 없게 배치되어 있다. 실내는 올라운드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가 실제보다 더욱 넓어 보이는 효과를 나타낸다. 와이드 스크린 콕핏은 EQC의 미래지향성을 상징하며, MBUX는 모든 조작을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EQC에는 전륜과 후륜 각각 전기모터가 하나씩 적용되어 있어 4륜 구동을 지원하며, 합산 출력 408마력을 발휘한다. 무단변속기를 적용해 어느 속도에서나 항상 최적의 효율을 발휘한다. 배터리는 80kWh 용량을 가지며 항상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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