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우회전해야 하는데... 버스전용차로 들어가도 되는 건가요?

70,02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버스들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버스전용차로

출처부산일보

교통정체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겪고 싶지 않을 것이다. 출퇴근이나 주말 등 차가 몰리는 시간대에는 교통정체가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데 만약 대중교통수단인 버스가 교통정체로 인해 제대로 운행하지 못한다면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 때문에 시내 도로 일부 구간 혹은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는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해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그렇지만 버스전용차로를 보면 간혹 "버스전용차로가 오른쪽에 있을 때, 우회전은 어떻게 하나요?" 이러한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


우회전을 위해
버스전용차로 진입, 가능할까?

출처한국일보

버스의 원활한 통행을 위한

버스 전용차로


버스가 교통정체로 제대로 운행되지 못한다면 배차간격이 크게 벌어지고 승객이 제때 목적지에 가지 못하는 등 대중교통 시스템이 크게 마비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부 도시에서는 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하고 있다.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는 9인승 이상 승용 및 승합자동차에 한하며 12인승 이하인 경우에는 6인 이상 탑승해야 이용할 수 있다.

출처영현대

버스전용차로를 위반할 경우 승용차는 범칙금 4만 원, 승합 차는 5만 원이 부과되며 벌점은 승용차와 승합차 모두 10점이 부과된다.


버스전용차로에는 표지판이나 도로 바닥에 운영 시간대가 기재되어 있다. 운영시간 이외에는 일반 자동차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출처아주일보

버스전용차로에서 우회전

어떻게 해야 할까?


버스전용차로에는 중앙버스전용차로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두 가지로 나누어져 있다. 그중에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도로 맨 오른쪽 가장자리 한 차로를 버스 전용으로 운영하는 방식인데 이 경우 우회전을 위해 버스전용차로에 진입해도 될지 궁금해하는 운전자가 많다.


정답은 진입해도 된다. 우회전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버스전용차로에 들어가더라도 단속하지 않는다. 차상위 차로에서 우회전하는 행위는 정말 위험하다. 버스전용차로를 운행하는 버스가 차상위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를 보지 못하고 추돌할 가능성이 있다.

출처부산일보

반대로 보조 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가 있는 주 도로로 우회전할 경우 버스전용차로에 잠시 들어가는 것이 허용된다. 단 되도록 바로 상위차로로 변경해야 단속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우회전이 가능한 곳에서는 차로가 점선으로 그어져 있어 우회전을 위한 일반 자동차의 진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실선 구간에서는 우회전을 목적으로 하더라도 진입 시 단속 대상이다.

출처인천투데이

버스와 다른 자동차를

완전히 분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와 다른 자동차를 완전히 분리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다. 위에 언급한 우회전하는 자동차의 진출입도 있지만 택시와 자전거를 이용할 때도 문제가 된다.


택시는 승하차를 하기 위해서는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로 빠져나와야 한다. 하지만 버스전용차로가 운영 중인 곳에서는 어쩔 수 없이 승하차를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잠시 이용할 수밖에 없다. 택시의 경우 승하차를 하는 경우에 한해 버스전용차로 진입을 허가하고 있다.

출처제주도민일보

또한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는 인도 주행이 금지되어 있고 도로 가장자리 차로의 우측 절반을 이용해 주행해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버스 전용차로에는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등 이륜자동차의 진입 또한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가 차상위 차로로 주행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차상위 차로에는 차들이 쌩쌩 달리기 때문에 이들이 이용하기 위험하다. 해외 몇몇 나라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버스전용차로에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가 주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기도 한다.

출처뉴시스

요즘에는 대부분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는 이처럼 버스와 다른 일반 차량을 원천적으로 분리하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요즘에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주로 설치하고 있다.


중앙버스차로는 버스와 일반 차량을 완벽히 분리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보다 유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출처뉴스원

교통 간섭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1차로를 버스전용 차로로 만든 후 2차로를 좌회전 전용으로 만들게 되면 교통 신호가 복잡하게 꼬일 일도 없다. 직진 신호에 버스와 일반 차들을 직진으로 보내고 적/좌 신호에 2차로 차를 좌회전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하면 된다.


일부 도시에서는 버스와 도시철도처럼 운행하는 간선버스급행체계(BRT) 시스템이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BRT 시스템 또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기반으로 설계된 시스템이다.

출처뉴스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에

관한 정보


그렇다면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있는 버스전용차로에 대해서 살펴보자. 중앙버스전용차로처럼 1차로를 버스 전용으로 활용하며, 운영 여부에 따라 지정 차로가 달라지게 된다.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에는 1차로를 버스 전용, 2차로를 추월차로, 3차로부터 왼쪽 차로와 오른쪽 차로를 구분한다. 즉 제일 왼쪽 차로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다음 차로부터 추월, 왼쪽, 오른쪽 차로로 구분하면 된다. 평균속도가 80km/h 이하라도 1차로 버스 전용은 절대 주행할 수 없다. 2차로 추월차로는 주행 가능하다.


반대로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이 아닐 때에는 일반 고속도로와 차로 구분이 동일하다. 버스 전용구간 상관없이 1차로는 추월차로, 이외 나머지 차로의 중간을 기준으로 왼쪽 차로 와 오른쪽 차로로 구분하게 된다. 평균속도가 80km/h 이하로 하락할 경우에는 1차로 주행이 허용된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