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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가 이 정도는 되어야... 메르세데스 벤츠 실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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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품질'
자동차 실내에서 중요한 부분

'감성 품질'이라는 말이 있다. 감성 품질이란 대상을 오감으로 감각하고 지각하여 표상을 형성하는 인식 능력이라고 정의한다. 특히 자동차 실내 부분에서 감성 품질을 매우 강조하는데 이는 자동차에 탑승해 하차할 때까지 계속 보고 느끼게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고급차일수록 감성품질이 더욱 강조된다. 눈으로 보는 고급스러움, 온몸으로 느끼는 편안함이 잘 어우러져야 하며 운전자가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감성품질을 중요시하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실내 특징에 대해 몇 가지 정리를 해보았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실내 특징, 무엇이 있을까?

위 : W212 E클래스 실내, 아래 W213 E클래스 실내

더 젊어지고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


일반적으로 고급차라고 하면 중후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실내 디자인이 비교적 중후한 편이였다. 비교적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스티어링 휠도 4스포크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대교체를 통해 그동안 중후했던 인테리어를 벗고 젊어지면서 더욱 고급스러워진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수입차를 구매하는 고객이 점점 젊어지면서 인테리어 또한 점점 젊어지고 있다. 직선 위주의 인테리어는 곡선 위주로 변화했고 4-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3-스포크 스티어링 휠로, 사각형의 송풍구는 원형으로 변화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인테리어에 적용되는 소재도 다양해졌다. 고급차의 상징이었던 우드 트림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하이그로시, 카본을 선택할 수 있다.


트림 아래쪽에는 블랙, 브라운, 베이지 색상을 적용할 수 있으며 센터패시아 부분도 우드, 카본 등을 적용할 수 있다. 다양해진 인테리어 옵션을 잘 조합해 취향에 맞는 나만의 메르세데스-벤츠 실내를 구성할 수 있다.

고급스러움과

편안한 승차감을 모두 잡은 시트


차에 탑승하면 항상 몸과 붙어있는 시트, 이 시트에는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모두 담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노력이 담겨 있다. 시트는 최고급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시각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 펀칭 패턴 무늬 혹은 2가지 이상 색상을 조합한다.


또한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세미 버킷형으로 디자인된 시트는 운행 시 탑승자 측면을 잡아줘 안정성을 높였다. GLE 등 일부 모델은 자신의 키를 입력하면 이에 적합한 시트 포지션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기능까지 갖췄다.

뒷좌석도 앞 좌석만큼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을 볼 수 있다. 앞 좌석 시트와 동일하게 고급 소재를 사용했으며 펀칭 패턴 등을 활용하여 무늬를 새겼다.


또한 쾌적한 뒷좌석 공간을 위해 레그룸을 최대한 넓혔다. 2열에 아무도 탑승하지 않는다면 좌석을 접어 부피가 큰 짐을 싣는 적재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를 더욱 부각시키는

앰비언트 라이트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센터 터널 등 여러 곳에 적용된 앰비언트 라이트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특히 실내가 어두워지는 야간에 앰비언트 라이트의 효과가 더욱 극대화된다.


앰비언트 라이트는 64가지 색상으로 설정 가능하며, 여러 가지 색상을 순차적으로 전환시키는 멀티 컬러 기능은 탑승자의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앰비언트 라이트는 엔트리 모델인 A클래스부터 플래그십 모델인 S클래스까지 모든 모델에 적용되어 있다.

인테리어 효과와 기능성을 모두 챙긴

와이드 스크린 콕핏


메르세데스-벤츠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이은 '와이드 콕핏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다. 12.3인치 대형 디지털 계기판은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행과 같은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내비게이션을 활성화하면 RPM 게이지와 속도 게이지 사이로 지도가 표시되고 목적지까지 빠른 길을 안내한다. 계기판 스타일은 클래식, 스포티, 프로그레시브 세 가지를 통해 선택한 주행 모드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최적화한다. 

센터패시아에 있는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자동차의 설정이나 엔터테인먼트를 제어할 수 있다. 디지털 계기판과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가 나란히 연결되어 있는 모습은 마치 듀얼 모니터를 연상케 하며, 멀티태스킹 기능을 더욱 극대화해준다.


예를 들면 계기판 중앙에 내비게이션을 활성화시켰다면 센터 디스플레이로는 음악 재생 화면을 띄우거나 공조 기능 설정, 라디오 혹은 전화 화면을 띄울 수 있다. 최근 출시된 몇몇 모델에는 인공지능 기반 인포테인먼트인 MBUX가 적용되어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다른 차들과 다른

일부 조작 버튼


메르세데스-벤츠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실내에 탑승하자마자 당황할 것이다. 다른 자동차와 조작법이 다른 부분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초반에 적응하는 단계에서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가장 먼저 기어 노브는 스티어링 휠 오른쪽에 레버 형식으로 적용되어 있다. 다른 차의 '와이퍼'에 해당하는 위치에 기어가 있다. 고성능 모델인 AMG는 원래 센터 콘솔에 적용되어 있었으나 세대교체로 일반 모델과 동일한 형태로 변화했다.

전조등 조작 버튼(적색)과 와이퍼 조작 버튼(노란색)

그렇다면 기어 노브에 있던 와이퍼 조작 기능은 어디로 갔을까? 바로 다른 차의 '전조등'에 해당하는 위치에 와이퍼 조작 기능이 있다. 전조등을 조작하는 것처럼 레버를 위/아래로 돌리면 와이퍼가 작동한다. 레인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오토 와이퍼와 연속 와이퍼 등 총 4가지 단계로 작동한다.


마지막으로 전조등은 어떻게 작동시킬까? 바로 스티어링 휠 왼쪽 아래를 살펴보면 원형 레버가 하나 있다. 이를 돌려 전조등을 켠다. 주차등, 미등, 오토라이트, 하향등 순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옆에 별도로 후방 안개등 기능이 있다. 상향등과 방향지시등의 작동 방법은 다른 차들과 동일하다.

스티어링 휠에도 터치 패드가 적용되어 있다

기능 조작을 더욱 편하게

터치 패드


메르세데스-벤츠의 센터 콘솔에는 터치 패드가 존재한다. 터치, 슬라이드, 줌인/줌아웃을 이용해 메뉴를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어 조작감이 향상되었다. 물론 기존의 조그 서클도 터치패드와 함께 적용되어 있다.


스티어링 휠에도 이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터치 패드가 조그마하게 적용되어 있다. 스티어링 휠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존재하며 상하좌우로 드래그, 클릭으로 제어할 수 있다. 왼쪽 터치패드는 디지털 계기판을, 오른쪽 터치패드에는 센터 디스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다. 운전 도중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때지 않고 조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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