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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지금은 볼 수 없는 차만 타면했던 그 시절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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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이 없어서 차에 커다란 전국 도로 지도책이 있던 시절을 기억하는가?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날 이면 어김없이 책을 꺼내서 운전자에게 열심히 길을 알려주던 시절. 본인이 그 당시 운전을 했거나, 혹은 부모님의 뒷자리에서 그 상황을 모두 지켜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옛날의 운전문화와 차의 기능들은 더 이상 찾아보기 어렵다. 간혹 TV에서나 추억여행이라는 소재로 등장할 뿐이다. 이번 글에서는 옛날 향수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그 당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자동차기능과 주행 문화를 알아보자.


지도를 펼쳐보던 그때 그 시절


“500m 앞 좌회전입니다.” 내비게이션이 차량에 기본 옵션으로 나오는 지금, 지도로 길을 찾아가는 것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문화다. 간혹 조수석에서 실수로 길을 잘못 가르쳐주는 순간 1~2시간은 돌아가는 것이 기본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초행길을 갈 때 차에서 노래를 틀고 동승자가 잠을 자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이제는 내비게이션이 운전자의 조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기 때문에, 조수석에서 길에 대해 훈수를 두는 일은 찾아보기 힘들다. 

추억의 돌돌이 창문.


지금은 버튼 한 번이면 창문이 열리고 운전석에서 차의 모든 창문을 여닫는 것은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러나 예전 차량에서는 창문을 여는 것도 힘들었다. 만약 도로에서 길을 물어보려고 라면 몸을 기울여서 손잡이를 잡고 빙글빙글 돌려야 했다. 

열쇠가 필요한 자동차 시동


요즘에 차 키를 꽂고 돌려서 시동 거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주행연습을 할 때 처음으로 접해보고, 차를 구매하면 더 이상 차 키를 꽂고 시동 걸 일이 없다.


하지만 연식이 오래된 차들은 여전히 차 키를 꽂고 시동을 걸어야 한다. 이제는 버튼으로 편하게 시동이 걸리지만 아직까지 차 키를 꽂아서 돌리는 손맛을 선호하는 운전자들이 있다.

위험천만 과속단속


지금은 운전자들이 고속도로 등에서 과속을 하게 되면 무인단속카메라가 과속을 인지한다. 하지만 옛날에는 경찰들이 직접 스피드건을 들고 과속단속을 하였는데, 일일이 하려다 보니 부정확할 뿐 아니라, 눈대중으로 과속 차량을 잡고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았다. 게다가 경찰관이 도로 위에서 위험하게 업무를 하다 보니 단속도중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다.

재떨이와 시가잭이 장착되어 있는

자동차


차에 재떨이가 부착되어있는 것은 연식이 오래된 차에서 주로 볼 수 있을 텐데, 요즘 출고되는 차량에서는 보기 힘들다. 옛날에는 차에서 흡연을 하는 것이 당연시되던 시대였다.


심지어 버스에서도 흡연이 가능했으니, 재떨이는 필수적인 옵션이었다. 하지만 요즘 차량에 재떨이가 부착되어있지 않다 보니 창문 밖으로 꽁초를 버리는 무개념 운전자가 늘어나는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옛날 향수가 듬뿍 들어있는

카세트테이프


휴게소에 들르면 흥겨운 트로트 메들리와 함께 카세트테이프를 파는 매장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지금도 카세트테이프를 이용하여 차에서 음악을 듣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운전자들은 USB를 이용해서 수백 가지의 음악을 담아놓고 재생시킨다. 심지어 요즘 휴게소에서는 트로트 메들리를 USB에 담아서 판매한다고 하니 카세트테이프도 추억의 물건이 되었다.

수동 도어록의 매력


엄지손가락만큼 작은 막대를 당기면 문이 열리고 누르면 잠기는 수동 도어록을 기억하는가? 아이들이 계속 갖고 노는 탓에 고장도 많았고 뻑뻑해서 잘 안 열리는 경우도 많았다. 요즘엔 차 키를 꽂아놓고 수동 도어록으로 문을 잠궈서 정비소로 달려가는 사연도 없어졌다.


이상으로 그땐 그랬지..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차의 기능들과 문화에 대해 알아보았다.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것들이 발전하고 사라진다. 새로운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우리의 삶이 좀 더 편리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가끔은 옛날이 그리울 때 가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잠시 추억을 떠올려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이 될 수 있다. 오늘 당신의 자녀 혹은 친구들과 옛날이야기를 하며 추억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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