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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내냐는 친구 말에 E클래스로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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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냐는 친구 말에
대답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 말에 무엇으로 대답했습니다. 과거 한 자동차 회사 광고에 나왔던 말이다. 요즘 국내 자동차 시장을 보면 수입차 점유율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 상황인데 늘어나고 있는 점유율 속에서 벤츠 E 클래스는 부동의 수입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E클래스는 총 14,880대가 판매되었다. 이제는 잘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E 클래스로 대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E 클래스의 찬란한 역사를 살펴보자.


1세대 W136 (1936~1942)


E 클래스의 전신은 바로 W136이었다. 세단과 카브리올레 모델이 존재했는데 세계 2차대전을 치르면서 생산이 중단된 적도 있었다. 벤츠에서 최초로 만들어낸 승용차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우리가 생각하는 E 클래스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다.


3세대 W110 (1961~1968)


S 클래스 W111이 생산되던 시절 E 클래스는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W110으로 생산이 되었다. W111처럼 테일램프 위쪽이 올라간 테일핀 디자인을 채택한 W110은 미국차 디자인에서 느낄 수 있었던 감성을 간직하고 있었다.


5세대 W123 (1976~1986)


E 클래스는 전통적으로 S 클래스 디자인을 따라왔다. 준대형 S 클래스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W123은 W116, W126과 닮아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세단과 리무진, 왜건 3종류로 출시가 되었었다. 역대 E 클래스들 중 가장 많이 생산된 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도 올드 카 수집가들의 차고에 소수로 남아있다고 전해진다.


6세대 W124 (1984~1996)


6세대 W124 모델은 여러모로 의미가 크다. S 클래스 W140과 똑 닮아 있는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흔히 말하는 각 벤츠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차량이다. 또한 쌍용 체어맨이 W124 플랫폼을 사용하여 만들어져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았다. 역대 E 클래스 중 가장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차량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가끔 상태가 좋은 W124들을 볼 수 있다. 각이 진 차체 디자인임에도 0.29cd라는 뛰어난 공기저항 계수를 가지고 있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8세대 W211 (2002~2009)


8세대 W211 모델은 2000년대 초반 국내에서도 많이 판매가 되었던 차량이다. 특유의 묵직한 주행감각과 모난 곳 없는 정갈한 디자인은 W220 S 클래스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지금도 가끔 W211을 볼 수 있는데 고성능 E55 AMG 모델이 특히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다. 지금은 고성능 세단들을 쉽게 볼 수 있지만 당시엔 E55 AMG가 스포츠 세단 시장의 최강 자리를 지켰다.


9세대 W212 (2009~2016)


현행 모델의 바로 전 세대인 9세대 W212 역시 BMW 5시리즈와 함께 국내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차량이다. E220 cdi 디젤 모델과 E 350 가솔린 모델이 많이 판매되었으며 전기형은 헤드 램프가 분리형이었고 후기형은 일체형으로 나온 것이 디자인 차이점이었다. 라인업은 엘레강스와 아방가르드로 구분되었는데 사진의 좌측 모델이 엘레강스, 우측 모델이 아방가르드다.


10세대 W213 (2016~)


현행 10세대 W213은 국내시장에서 승승장구 중이다. 이번 세대 역시 S 클래스의 외모를 쏙 빼닮은 스타일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이전 세대 대비 고급스러워진 인테리어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벤츠의 부드러운 9G 트로닉 변속기가 최초로 적용되었고 세단과 쿠페, 컨버터블, 국내에선 팔지 않지만 왜건까지 존재하여 많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차량으로 재탄생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고성능 E63 AMG S는 세단임에도 V8 4.0리터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적용하여 612마력의 폭발적인 파워를 뿜어내는 스포츠 세단으로 태어났다. E 클래스는 이렇게 다양한 고객층들의 많은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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