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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최고의 슈퍼카 총정리

KCC오토그룹 작성일자2019.05.18. | 11,767  view

자동차를 만드는 세계 수백 가지 브랜드들은 자사의 기술력을 입증하기 위해 슈퍼카를 만들어낸다. 누구나 인정하는 슈퍼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브랜드는 기술력 부분에서 인정받게 된다. 아직 국산 브랜드들은 이 부분에 있어 부족한 면이 있다. 오늘은 국가를 대표할만한 슈퍼카들은 어떤 차량들이 있는지 살펴보자.


60년의 전통

미국을 대표하는 포드 GT


미국을 대표하는 슈퍼카로는 포드 GT를 선정할 수 있겠다. 포드가 르망 24시에서 페라리를 이기기 위해 만들어낸 포드 GT40을 시작으로 로드카의 전설을 써낸 포드 GT는 현재 2세대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GT40을 그대로 계승한 1세대 모델은 포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가 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세대 모델은 2016년에 공개되어 완벽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 V6 3.5리터 터보 엔진을 적용한 신형 포드 GT는 656마력과 75kg.m이라는 무시무시한 토크로 차량을 이끌어나간다. 포드 GT는 의미가 큰 차량이라 가격도 비싼 6억 6천만 원에 달한다. 구매도 돈만 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포드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가성비 최고의 미국 슈퍼카

쉐보레 콜벳 C7 ZR1


포드 GT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미제 슈퍼카는 바로 쉐보레 콜벳이다. 7세대 모델의 끝판왕 버전인 ZR1은 요즘 보기 힘든 고배기량 슈퍼차저 엔진을 적용하여 755마력과 98.8kg.m이라는 어마 무시한 힘을 자랑한다. 제로백은 무려 2.7초다. 12만 불 수준으로 구매가 가능한 가격을 생각한다면 콜벳의 몸값의 몇 배를 자랑하는 여러 슈퍼카들을 제압하는 콜벳의 가성비가 얼마나 훌륭한지 알 수 있다. 콜벳은 신형 8세대 모델이 데뷔를 앞두고 있다.


독일산 슈퍼카

포르쉐 911 GT2 RS


독일 슈퍼카를 얘기할 땐 포르쉐가 빠질 수 없다. 그중에서도 911 끝판왕인 911 GT2 RS는 가장 빠른 양산형 포르쉐다. 생김새는 911을 튜닝해놓은 모습이지만 성능은 어떤 차가 붙어도 뒤지지 않는다.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은 6분 47초로 918 스파이더보다 10초가량 빠른 머신이다. 918 스파이더의 성능을 생각한다면 GT2 RS 성능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포르쉐는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들어낸다는 말이 우스갯소리가 아닌듯하다.


슈퍼카의 본고장 이탈리아

페라리 488 피스타


슈퍼카의 본고장이라고 하면 또 이탈리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태리 슈퍼카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는 바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다. 평생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온 두 브랜드는 엎치락 뒷치락하면서 멋진 슈퍼카들을 양산해 내고 있다. 페라리의 끝판왕인 488피스타는 720마력의 힘을 온전히 뒷바퀴에 전달한다. 후륜구동 모델임에도 제로백 실측 기록이 2초대 초반이 나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는 후문이 있다. 페라리 488 피스타는 괴물이다.


상남자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상남자란 무엇인가. 상남자의 슈퍼카는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아벤타도르 SVJ로 끝낼 수 있다. 람보르기니의 간판스타인 아벤타도르는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얼마나 멋있을 수 있는지 직접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 압도적인 포스는 페라리보다 람보르기니가 한 수 위인 것을 생각하면 두 브랜드는 서로 상반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프랑스의 자존심

부가티 시론


프랑스의 자존심은 바로 부가티다. 슈퍼카를 넘은 하이퍼카 개념으로 불리는 부가티는 2000년대 초반 베이론을 출시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 타이틀을 오랫동안 석권하고 있었다. 후속 모델로 등장한 시론 역시 W16 8.0리터 엔진을 장착하여 1500마력을 뿜어낸다. 부가티는 아무나 구매할 수 없고 본사에 방문하여 철저한 심사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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