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KCC오토그룹

판매 시작도 전에 매진? 돈 많아도 살 수 없는 자동차

112,864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한정판 모두 매진
공개 전에 모두 완판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는 차가 있다. 물론 이 차들이 경매에 나온다면, 그리고 돈이 엄청나게 많다면 구매할 수 있으나 정식 판매되는 차를 구매할 수는 없다. 한정판 자동차이거나, 정식 공개 전에 모든 물량이 완판되면 그 차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살 수 없는 차가 된다.


럭셔리 세단부터 쿠페, 그리고 슈퍼카와 하이퍼카, 리미티드 에디션, 특별한 기념 모델 등은 대부분 한정판으로 출시되고, 정식 공개도 전에 모두 완판되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극소량 한정판 모델로 판매된 자동차들, 공개도 전에 모두 완판된 자동차들을 소개해드린다.


1.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 GT3

45주년 기념 모델 (5대 한정판)


일반 도로용 자동차가 아닌 레이싱 카에 '리미티드 에디션' 타이틀까지 붙었으니 그 가치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2012년 메르세데스 벤츠는 슈퍼카 SLS AMG GT3 레이싱카를 '45th Anniversary(45주년 기념)' 한정 모델로 제작했었다.


AMG 탄생 4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했다. 45대가 아니라 5대밖에 제작되지 않았다. 아팔터바흐 공장에서 특별한 엔진 빌더에 의해 손으로 조립된 엔진을 품는다. 레이싱카로서의 실속보단 45주년 모델만의 특별함을 더욱 강조했다. 외관 컬러로는 같은 해 4월 뉴욕 오토쇼에 출품됐던 'SL 65 AMG' 45주년 기념 모델에 사용되었던 'Designo magno graphite' 페인트가 사용되었다.

도어, 보닛, 머드가드, 부트 리드, 리어 윙, 프런트와 리어 에이프런, 프런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등 이 모든 것이 경량 탄소 섬유로 만들어졌다. 실내는 롤 케이지로 둘러싸였고,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에는 무광택 탄소섬유를 사용했다.


운전석뿐 아니라 동승석에도 6점식 하네스를 갖춘 탄소 섬유 버킷 시트가 장착되었다. 6.3리터 V8 자연흡기 엔진 개발에는 DTM 5회 챔피언 베른트 슈나이더가 참여했고, 엔진에는 그의 사인도 들어가 있다. 공개 당시 SLS AMG GT3 45주년 기념 모델의 판매 가격은 약 6억 3,900만 원이었다.

2. 맥라렌 세나

정식 공개 전 106대 완판


맥라렌 역사상 가장 극적인 하이퍼카로 통하는 '세나'도 정식 공개 전 106대가 완판되었다. 2017년 3월 맥라렌은 'BP23'이라는 코드네임과 함께 세나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었다. 당시 티저 사진은 차량을 뒤쪽에서 바라본 스케치였다.


맥라렌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총 106대로 한정된 생산 물량이 모두 완판되었다고 밝혔었다. 전설적인 F1 드라이버의 이름을 딴 '세나'는 맥라렌의 최고성능 그룹 '얼티밋 시리즈'의 새로운 모델이다. 지금껏 가장 가볍고 빠르고, 맥라렌이 가장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자동차 중 하나다.

맥라렌 세나는 최고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81.6kg.m을 발휘하는 4.0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P1과 달리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지 않았다. 무게는 고작 1,198kg에 불과하고, 출력 대 중량비도 P1보다 우수하다. 668ps/톤이다. 제로백 2초 중반, 최고 속도는 320km/h 이상을 기록한다.


이번에 공개된 맥라렌 세나는 '맥라렌 트랙 22' 비즈니스 플랜이 약속한 15개 신차 가운데 세 번째 모델이다. 맥라렌 세나는 총 500대가 제작되며, 가격은 약 10억 원부터 시작된다.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세나 재단에 기부된다.

3. 코닉세그 One:1

6대 한정, 가격 공개 전 완판


2014년 공개 당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로드카에 이름을 올렸던 '코닉세그 One:1이다. 6대 한정 판매되었고, 가격이 공개되기도 전에 완판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차의 이름이 왜 One:1인지 알아보면 흥미롭다. 5.0리터 V8 터보 엔진이 내는 출력 1,340마력, 그리고 차체 중량도 1,340kg으로 출력 대 중량비가 1 대 1에 도달하여 One:1이라는 독특한 이름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토크는 무려 139.8kg.m에 달한다. 정지 상태에서 400km/h까지 20초, 그리고 400km/h에서 완전히 정지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10초에 불과하다.

코닉세그에 따르면 One:1의 최고 속도는 440km/h다. 2010년에 코닉세그가 'CCX' 후속 모델로 선보인 '아제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르망 레이싱에서 파생된 디자인을 가진 액티브 리어 윙은 다운 포스로 600kg을 발생시킨다.


엔진 냉각 성능을 높여주는 루프 에어 스쿠프 등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가졌고, 아제라보다 80kg 가벼운 One:1은 휠도 카본 파이버로 만들어졌다. 6대 한정 제작되었으며, 가격이 공개되기도 전에 완판되었다.

4.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

쿠페, 로드스터 총 40대 한정 완판


2016년은 창립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태어난 지 정확히 100년째가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람보르기니는 아벤타도르를 기반으로 리미티드 에디션 '센테나리오'를 제작했다. 쿠페와 로드스터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당시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모델은 쿠페 모델이었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로드스터 모델이 공개되었다. 아벤타도르 로드스터처럼 타르가 타입 차체에 투명한 엔진 커버를 장착했다. 6.5리터 V12 자연흡기 엔진은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70.4kg.m을 발휘한다. 이는 아벤타도르 SV보다 20마력 강력한 수치다.

센테나리오 로드스터의 제로백은 2.9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350km/h 이상을 기록한다. 센테나리오 로드스터는 쿠페처럼 20대만 생산되었다. 쿠페와 로드스터를 모두 더하여 총 40대가 한정 생산된 것인데, 공개도 전에 완판되었다. 람보르기니가 공개한 센타나리오의 기본 가격은 쿠페 약 22억 원, 로드스터 약 25억 원이다.

5. 리막 C_Two

3주 만에 150대 매진


순수 전기 하이퍼카 인기도 상당하다. 리막 '콘셉트_원' 후속 모델로 공개한 'C_Two'는 약 3주 만에 150대 모두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C_Two의 기본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22억 원에 달한다.


C_Two는 대용량 배터리팩 때문에 차체 중량이 1,950kg나 된다. 그러나 최고출력 1,914마력, 최대토크 234.5kg.m으로 제로백이 고작 1.85초에 불과하다. 제원상 최고 속도는 412km/h에 달한다. 전기차의 한계를 넘어섰다.

1회 충전 시 이동할 수 있는 최대 거리는 650km다. 30분 만에 전체 용량의 80%를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고, 리막은 C_Two가 레벨 4 수준의 자율 주행 기능을 갖췄다고 주장한다.


맥라렌처럼 버터플라이 도어를 가진 C_Two의 가격은 약 22억 원, 구매자들은 이 가격에 더해 약 6억 5,000만 원에 달하는 옵션을 추가로 더 구매했다고 한다. 이는 구매자들 정보를 평균으로 나눈 것이다.

작성자 정보

KCC오토그룹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