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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연비로만 비교해 본 연비 제일 좋은 전기차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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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는 디젤 엔진,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자동차보다 먼저 고안됐다. 1873년에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으나 배터리가 무겁고 충전 시간이 너무 길어 실용화되지 못했다. 내구성이 좋고 구조가 간단하며 운전하기 쉬운 점 때문에 주로 여성용으로 1920년대 중반까지 소량생산되기도 했다. 최초의 전기차로부터 146년이 지난 지금, 우리나라에도 전기차가 은근히 많이 굴러 다닌다. 충전소도 계속 늘린다고 하는데, 어떤 차를 타야할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다섯 대를 준비했다.


1. 아이오닉 일렉트릭

3월 31일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발표한 '연료 효율성 가이드' 조사에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올해 연비가 가장 좋은 차로 선정돼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미국은 1갤런당 주행거리를 마일로 계산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136MPGe를 기록해 테슬라 모델3 롱 레인지의 130MPGe를 넘어섰다. 우리나라 단위로 환산하면 휘발유 1리터로 57.8km를 운행할 수 있는 수준.


준중형 체급에 속하는데 SUV가 아니기 때문에 배터리 용량에 한계가 있다. 배터리 용량은 28.0kWh이며 항속거리는 200km로 긴 편은 아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모터 최고출력은 88Kw이며 최대토크는 30.08kg·m(295Nm). 충전방식은 콤보다. 전장은 4,470mm, 전폭이 1,820mm, 전고가 1,450mm다. 연비는 6.3km/kWh.


2. 코나 일렉트릭

이 모델은 2월에 233대가 팔렸다. 아이오닉 일렉트릭보다 171대가 더 팔린 수치로 국산 전기차 중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렸다. 내연 기관이 들어가는 코나와는 판매대수가 1,489대 차이 난다. 전기차는 SUV일 때가 더 유리한데, 그 이유는 높은 전고를 이용해 배터리 용량을 많이 늘릴 수 있는 덕분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전장이 4,180mm로 아이오닉 일렉트릭보다 290mm 짧지만 배터리 용량은 64kWh로 아이오닉 일렉트릭보다 36kWh 크다. 항속거리 역시 406km에 이른다. 전폭은 1,800mm, 전고는 1,570mm다. 충전방식은 콤보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같다. BMW와 GM하고도 같은 규격. 모터 최고출력은 150Kw, 최대토크는 40.27kg·m(395Nm)이다. 연비는 5.6km/kWh.


3. 닛산 리프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차로 2010년에 데뷔한 리프가 2세대로 돌아왔다. 하이브리드차의 대중화는 토요타가 기여한 게 큰데, 일본은 미국처럼 환경오염 때문에 디젤차를 거의 타지 않지만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자동차에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시기가 상대적으로 빨랐다. 닛산은 1세대 때는 다소 난해한 디자인을 보여줬지만 2세대에 들어서는 호불호가 심하게 나뉘지 않은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전장이 4,480mm로 아이오닉 일렉트릭보다 10mm 짧고 전폭도 1,790mm로 아이오닉 일렉트릭보다 30mm 좁지만 전고는 1,540mm로 90mm가 높다. 높은 전고는 배터리 용량을 늘리기 위한 결과다. 1세대에 비해 배터리 효율을 많이 높였고 전기모터 역시 완전히 새로워졌다. 배터리 용량은 40kWh로 항속거리가 231km다. 모터 최고출력은 110Kw이며 최대토크는 32.63kg·m(320Nm)다. 충전 방식은 현대에서 쓰는 것과 같은 콤보 방식. 연비는 5.1km/kWh.


4. 쏘울 부스터 EV

2세대 쏘울은 부스터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날렵한 인상이 매력이다. 헤드램프의 이전 세대보다 가늘게 빼면서 전장을 55mm 키워 4,195mm가 됐다. 전폭과 전고는 이전 세대와 거의 같다. 전폭은 1,800mm으로 같고, 전고는 5mm가 높아져 1,605mm. 전장만 길어졌다고 아쉬워 할 건 없다.


이전 세대 쏘울 EV는 30kWh의 배터리 용량으로 180km를 갈 수 있었다. 모터 최고출력은 81.4Kw, 최대토크는 29.06kg·m. 2세대에 들어와서는 성능을 배 이상 끌어 올렸다. 배터리 용량이 64kWh, 항속거리는 386km나 된다. 1세대보다 두 배 이상 멀리갈 수 있게 됐다. 모터 최고출력은 150Kw이며 최대토크는 40.27kg·m(395Nm). 충전 방식은 차데모였으나 이번에 콤보로 바뀌었다. 연비는 5.4km/kWh.


5. 니로 EV

니로는 하이브리드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전기차는 2018년형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었다. 2월 기준 국산 전기차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린 411대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코나 일렉트릭과 178대 차이다. 가격 차이는 크지 않은데 체급 차이가 적지 않은 이유가 크다.


코나 일렉트릭보다 커진 차체 때문에 공차중량이 70kg 무거졌고 배터리가 64kWh 용량으로 같다. 항속거리는 385km, 코나 406km보다 조금 짧은 수치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150Kw, 40.27kg·m(395Nm)로 동일하다. 전장은 4,375mm, 전폭이 1,805mm, 전고가 1,570mm이며 연비는 5.3km/kWh이다. 충전 방식은 콤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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