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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가 제 경쟁자입니다, 다시 한번 승부수 던진 일본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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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10세대 혼다 어코드

혼다의 베스트셀링 세단 어코드는 무려 10세대에 걸쳐 변화가 이루어진 역사 깊은 세단이다. 현대 쏘나타, 도요타 캠리, 닛산 알티마가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는 D 세그먼트 중형세단인 혼다 어코드는 업그레이드 된 상품성과 최신 혼다 스타일링으로 마무리 되어 혼다가 추구해온 ‘드라이빙의 즐거움’ 'EARTH DREAMS TECHNOLOGY'을 적용하여 새롭게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신형 어코드는 구형 모델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살펴보자.


9세대와 10세대 비교해보기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원래 어코드는 일본에서 만든 유럽차 라는 말을 자주 들을 정도로 탄탄한 주행성능이 자랑거리였다. 그러나 미국시장에서 라이벌인 도요타 캠리와 경쟁을 시작하면서 어코드는 점점 무난한 보수적인 세단으로 변하였는데 9세대 어코드는 말그대로 전형적인 세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10세대로 진화하면서 스포티한 마스크를 되찾았으며 혼다 특유의 패밀리 룩 디자인도 잘 살려 내었다. 10세대 어코드는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이미지를 자랑한다.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측면부는 여전히 전통적인 세단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헤드룸을 넓힌 보수적인 스타일을 적용한 9세대와는 달리 10세대는 매끈하게 빠지는 필러라인을 채택하여 4도어 쿠페느낌의 세단으로 변신하였으며 헤드룸 확보를 위해 3분할 유리창을 사용한 모습이다. 10세대 어코드는 전,측,후면 모두 전세대와 비교하면 스포티하고 젊은 느낌을 물씬 풍긴다고 할 수 있겠다.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제네시스 BH와 닮은 테일램프와 후면부 디자인으로 말이 많았던 9세대의 모습을 싹 뜯어 고치고 대뷔한 10세대는 역시 스포티한 분위기를 풍긴다. 요즘 혼다에서 적용되고 있는 패밀리 룩 디자인을 적용하였으며 특히 완전히 바뀐 테일램프가 눈에띄는 요소이다. 머플러 역시 기존의 원형이 아닌 사각형 타입으로 바꾸었다. 전체적인 이미지와 함께 소소한 디테일들도 전부 변화를 준 모습이다.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램프의 기술도 매우 발전하여 LED부터 시작해서 다이아몬드를 적용한 고급 헤드램프까지 여러가지 스타일을 볼 수 있는데 어코드의 10세대 모델역시 다른 제조사들과 차별되는 멋진 디자인의 램프를 앞 뒤 모두 적용하였다. 직선 위주의 디자인을 살린 램프는 전작보다 조금 더 스포티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성공하였다.


실내 인테리어 비교해보기

(위) 9세대 어코드 (아래) 10세대 어코드

보수적인 어코드의 9세대 인테리어를 뜯어 고친 10세대 어코드의 실내는 운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버튼의 배치와 함께 여러가지 기능들을 추가하였다. 기존 모델의 센터페시아에 있는 수많은 버튼들은 모두 사라지고 간편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았으며 공조장치 주변 역시 버튼 구성이 훨씬 더 깔끔해진 느낌이다.

버튼식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10세대 어코드

10세대 어코드에는 전자식 버튼 타입 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주차에서 주행까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변속이 가능한 전자식 버튼 타입 변속기를 적용하여 세련미와 편리함, 여유로운 센터 콘솔 공간까지 확보한 모습이다. 최근 현대자동차의 펠리세이드와 신형 쏘나타 역시 버튼 타입 변속기를 적용하며 대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막히는 도심 주행속에서 상당히 큰 도움이 되는 편리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오토홀드가 기본사양으로 적용되었다.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센터페시아 주변을 보면 확실히 버튼구성과 레이아웃이 깔끔해 졌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버튼들이 사라지고 다채로운 기능이 적용된 터치식 8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으며 Apple CarPlay가 탑재되어 있어 iPhone과 연동할 수도 있다. 또한 멀티앵글을 지원하는 후방 카메라와 아틀란 3D 네비게이션이 순정사양으로 적용되었다.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내장재 역시 조금더 업그레이드가 되었다. 가죽시트와 함께 운전자의 손이 자주 닫는 곳의 소재들은 기존 모델들보다 고급화에 성공하였으며 오토 윈도우 역시 기존의 운전석에서 업그레이드 된 운전석과 동승석을 지원하는 모습이다.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좌) 9세대 어코드 (우) 10세대 어코드

실내 공간 역시 기존 9세대 보다는 조금 더 넓어졌으며 탑승객들을 위한 편의사양 역시 더 발전하였다. 외관 디자인과 실내 구성 비교를 마무리 짓고 10세대 어코드 에서만 볼 수 있는 새로워진 기능들과 사양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신형 어코드는 혼다의 최신 기술들이 아낌없이 모두 다 적용이 되었다.


신형 어코드에 적용된
기술들

EARTH DREAMS TECHNOLOGY


혼다가 추구하는 '운전의 즐거움'을 의미하는 EARTH DREAMS TECHNOLOGY 는 엔진과 변속기의 효율 향상, 기술의 진화를 통해 주행과 연비를 보다 효과적으로 끌어올린 종합적인 기술력을 의미한다. 실제 주행 환경에 맞춰 더욱 정교하게 설계된 엔진이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어떤 도로 위에서도 안락하고 정숙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셋팅이 된 것이 어코드의 매력이다.

차세대 ACE 바디 적용

(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혼다 10세대 어코드에는 최신 ACE 바디(Advanced Compatibility Engineering) 가 적용되어 경량화와 섀시강성 확보를 동시에 이루어 내었다. 상호 연결된 구조적 요소들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전면부 충격 에너지를 차량 전체에 고루 분산 시켜준다. 또한 탑승자 공간에 전달되는 충격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충돌 시 상대 차량에 전달되는 충격까지도 분산시켜 준다.

실내의 정숙성을 위한

액티브 노이브 컨트롤 (Active Noise Control)


실내로 유입되는 각종 부밍 소음을 없애기 위하여 실내에 설치된 3개의 마이크로폰으로 잡소리를 감지하여 이와 반대되는 음파를 스피커로 내보내 소음을 최소화 시켜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Active Noise Control)기능이 적용되었다. 또한 앞 뒤 4좌석 모두 열선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한

혼다센싱


한층 세심하게 업그레이드 된 최첨단 안전시스템 Honda Sensing™은 다이내믹 드라이빙에 신뢰를 더한다. 전면부의 그릴쪽에 장착된 레이더와 카메라가 도로와 주변의 다양한 정보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거나 회피하게 도와준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LKAS)은 차량이 차선 중앙 위치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부드럽게 스티어링 휠을 인도함으로써 안전하고 편안한 운행을 유도한다. 또한 졸음운전으로 인한 도로 이탈 감지 시, 스티어링 휠 진동, 플래시, 소리로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를 작동하여 차선을 이탈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디스플레이 모니터로

옆차선 사각지대를 보여주는

레인와치 (Lane Watch)


어코드에는 우측 방향지시등을 조작하거나 방향지시등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우측 사이드 미러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동승석 방향의 사각지대와 주행 상황을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는 레인와치 기능도 적용이 되었다. 이는 사각지대 시야확보에 큰 도움을 주며 교통사고율을 줄여주는 유용한 기능이다.


10세대 어코드
제원 살펴보기

현재 국내에 판매중인 10세대 어코드의 제원을 살펴보자. 먼저 국내에 판매되는 어코드는 어코드 Turbo, 어코드 Turbo sport, 어코드 Hybrid 총 세종류이며 가솔린 두가지의 터보트림과 하이브리드 트림으로 판매중이다.


기본 베이스가 되는 1.5 가솔린 터보 모델이 주력으로 판매가 되며 조금 더 고성능을 원하는 오너들을 위한 2.5 가솔린 터보모델, 연료효율성을 중시하는 오너들을 위한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를 마련하면서 선택지를 늘렸다. 중형 세단임에도 가벼운 공차중량과 훌륭한 연비를 자랑하는 것 역시 어코드의 자랑거리이다.

혼다의 베스트 셀링 세단 어코드는 뛰어난 상품성과 혼다의 기술력으로 무장한 훌륭한 중형세단이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어코드 역시 괜찮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패밀리 세단으로써 고려해 보아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혼다 어코드의 가격은 어코드 Turbo 3,690만원, 어코드 Turbo sport 4,230만원, 어코드 Hybrid 4,4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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