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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자동차를 최고의 벤츠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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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지옥의 파이터
AMG GTR

사람들은 벤츠 하면 성공의 상징을 떠올리지만 한편으로는 지루한 세단들만 잘 만드는 브랜드라며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다. 벤츠는 고성능 디비전인 AMG가 존재하였지만 항상 AMG는 외신의 평가에서도 라이벌인 BMW 의 M에게 종합적으로 밀리는 성능과 운전재미로 인해 'AMG는 직빨머신' 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었다.


그러나 요즘은 이야기가 조금 달라졌다. 메르세데스 AMG의 고성능 차량들이 여기저기서 라이벌들에게 카운터 핵펀치를 날리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현존하는 벤츠의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최고의 벤츠는 바로 녹색지옥의 파이터 AMG GTR이다.

AMG는 직빨머신이다?


요즘 출시되는 AMG 디비전 차량들을 타보면 더이상 AMG는 직빨머신 이라는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예전의 AMG 차량들은 넉넉한 고배기량 V8 엔진을 바탕으로 아우토반을 질주하는 고성능 머신들이 맞았지만 요즘 차량들은 라이벌 M을 턱끝까지 쫒아와 카운터 펀치를 제대로 날리고 있다. 특히 AMG GTR은 BMW가 아닌 성능으로 이미 정평난 포르쉐 911 에게 도전장을 던져 카운터펀치를 날려 성공한 차량이다.

'7분 10초 92'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양산차량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의 상위권 순위이다. 예전의 벤츠라면 꿈도 꾸지 못했을 상위랭크에 당당하게 AMG GTR이 자리잡고 있는 모습이다. 2017년 출시당시 AMG GTR의 랩타임은 7분 10초 92를 기록하며 포르쉐를 포함한 대부분의 라이벌 차량들을 모두 물리치고 뉘르부르크링 기록지에 이름을 올렸다.


성능으로 정평난 최신형 포르쉐 911 GT3보다 약 2초가 빨랐고 페라리 488 GTB 보다는 무려 11초가 빨랐다. 페라리 잡는 벤츠가 등장한 것이다. AMG GTR은 2016년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도 1,2,3위를 모두 독식하면서 벤츠 가문의 대 반란을 일으키는데 성공하였다. 직빨 에서만 강한게 아닌 서킷 에서도 빠른 벤츠가 나타났다.

AMG의 기술이 총 동원된

AMG GTR의 파워트레인


AMG GTR은 기본 베이스 모델인 AMG GTS와 같은 섀시를 사용한다. 585마력으로 출력을 끌어올린 V8 4.0L M178엔진이 7단 듀얼클러치 미션과 맞물려 3.6초의 제로백을 자랑하고 온전한 후륜구동 머신으로써 화끈한 성능을 낼 수 있게 설계가 되었다.


AMG GTR의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주행모드는 무려 9가지에 달한다. 운전자가 정확하게 원하는 수준만큼의 전자장비 개입이 가능한 것이다. 필요시 코너링 성능 개선을 위하여 전륜과 후륜의 조향이 같이 들어가는 4WS도 적용되었다. 이러한 똑똑한 AMG GTR은 서킷에서만 괴물같은 성능을 뽐내는 것이 아니라 일반 도로에서 역시 공도의 제왕이 될 수 있다.

고성능 차량의 멋


AMG GTR 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곳곳에 고성능 차량의 표식이 그대로 묻어있다. 벤츠의 패밀리 룩 스타일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중심으로 자리 잡은 친숙한 마스크와 경량화를 실시한 단조휠,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AMG GTR 전용컬러로 자리 잡은 녹색 AMG Green Hell Magno 컬러 덕분에 도로 어디에서도 한눈에 차량을 알아볼 수 있다.


컬러 때문에 AMG GTR은 바퀴 달린 헐크 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또한 커다란 대형 카본 스포일러를 사용하여 다운포스와 공기역학적인 측면에서도 고성능에 적합하게 잘 설계가 되었다.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실내 인테리어


AMG GTR의 실내를 보면 GTS 와는 사뭇 다른 고성능 차량의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난다.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동일하지만 알칸타라를 아낌없이 사용한 것과 함께 몸을 정확하게 잡아주는 AMG GTR 전용 버킷시트와 9가지 주행모드를 제공하는 셀렉트는 AMG GTR만을 위한 것이다. 2020년형 신형 모델은 중앙의 버튼들이 사각형으로 바뀌었고 계기판도 풀 컬러 디지털 계기판으로 변경이 되었다.

SLS AMG의 오명을 씻어낸 AMG GTR


AMG GTR이 훌륭한 평가를 받는 이유가 있다. 바로 이전의 SLS AMG가 덩치만 큰 둔한 차량이었다면 AMG GTR은 제대로 된 고성능 펀카 반열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SLS AMG는 외모만큼 잘 달려주는 차량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찌 보면 벤츠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든 차량이었다. 하지만 AMG GTR은 모든 라이벌들을 물리치고 당당하게 성능으로 입증 받았다. SLS 보다는 한체급 아래로 자리잡으며 SLC라는 네임을 가질 뻔 했던 AMG GTR은 결국 독자적인 고성능 차량으로 인정을 받는데 성공하였다.

새로운 기록을 위하여

2020 AMG GTR PRO


매년 브랜드들은 신차를 출시하며 뉘르부르크링 랩타임 역시 그에 맞추어 새로운 차량들의 기록으로 갱신이 된다. 2017년도에 세웠던 AMG GTR의 기록 개선을 위하여 AMG는 2020 AMG GTR PRO 모델을 선보였다. AMG GTR PRO는 새로워진 AMG 코일오버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노면 상황에 따른 최적화된 트랙션을 확보하며 차량 셋팅을 더욱더 개선하여 뉘르 기록 단축에 성공하였다. 결과는 7분 4초 632를 기록하며 무려 6초가량 랩타임 단축에 성공하여 또다른 진기록을 세웠다. 


AMG 의 질주는 계속 될 것

벤츠는 AMG GTR을 시작으로 제대로된 고성능 차량을 만드는 브랜드로써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추후에 출시될 AMG 모델들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더 커질 수 밖에 없다. 메르세데스 AMG는 하이퍼카인 프로젝트 원도 준비하고 있으며 F1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되는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인 이 차량이 양산된다면 고성능 차 시장에 또 다른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 원은 1000마력을 자랑한다. 벤츠의 질주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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