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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보다 더 안락한 실내 자랑하는 SUV 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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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보다 더 안락해진
고급 SUV 전성시대

예전에는 자동차의 '안락함'을 논하면 항상 고급 세단의 이름이 오갔다. 고급 세단은 흔히 뒷좌석이 넓은 '사장님 차'로 알려졌는데, 이는 2열 공간이 넓고 옵션이 풍부했기 때문이다. 반대로 SUV는 험로를 주파하고, 진흙길을 자주 다니는 '오프로더'의 성향이 강해 세단의 '안락함'과는 거리가 있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고급차 브랜드와 슈퍼카 브랜드 등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SUV를 앞다투어 만드는데, 과거와 달리 몇몇 SUV는 옵션과 공간에서 세단 보다도 더 안락한 실내를 제공한다. 2열의 '캡틴 시트 (Captain Seats)'는 이제 많은 SUV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고, 열선과 통풍 기능도 편의 사양으로 제공한다. 고가의 럭셔리 SUV는 와인용 냉장고와 전용 와인잔도 갖추고 있어 세단보다도 더 안락한 실내를 자랑한다.


1. 풀사이즈 럭셔리 SUV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에스컬레이드 (Escalade)'는 실내 공간 디테일에 심혈을 기울인 캐딜락의 럭셔리 SUV다. 실내 공간을 결정짓는 차량의 휠베이스는 약 2,946mm로 준대형 세단인 'CTS'와 플래그쉽 세단인 'CT6'의 중간에 위치해있다. 넉넉한 2열에는 섬세한 스티치를 가진 '코나 브라운 캡틴 시트'를 적용했고, 뒷좌석 승객을 위한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준비했다.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블루-레이, HDMI, USB 기능을 지원해 이동 중에 외부 자료나 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들었고, 발생한 소리를 16개의 보스 (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울리게 했다. 차량에는 승객을 위한 3중 접합 매립 도어와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도 적용해 주행 시 외부 노면의 소음 유입을 최소화했다. 에스컬레이드는 안락한 2열을 갖춘 덕분에 많은 해외 연예인이 애용하는 SUV다. 할리우드에서는 비욘세, 저스틴 비버 등이 에스컬레이드를 탄다.

2. 2열 파티션을 적용한
볼보 XC90 T8 엑설런스

XC90 T8 엑설런스는 볼보의 중형 SUV다. 차량의 크기상 대형 SUV에 비해 공간적인 제한이 있을 것 같지만, 볼보는 이런 걱정을 '엑설런스 (Excellence)' 모델로 해결했다. T8 엑설런스 모델은 3열 시트를 없애고 시트의 개수를 4개로 줄여 2열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다. 2열과 트렁크 사이에는 별도의 파티션을 적용해 소음과 냄새로부터 승객을 분리시켰다.

호화로운 뒷좌석에는 앞좌석과 동일한 시트 2개를 설치 해 마사지와 전동 조절 기능을 지원한다. 시트의 중간에는 통 알루미늄을 깎아 만든 간이 테이블, 와인 냉장고, '오레포스 (Orrefors)' 사에서 만든 크리스털 와인잔도 준비했다. 이 와인잔은 잔 아랫부분을 날렵하게 만들어 XC90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라운지 콘솔'이라는 옵션도 준비했는데 이 옵션은 조수석을 떼어내고 대형 스크린과 신발장을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이다.

3. 독일 플래그쉽 세단과 경쟁하는 SU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LWB

레인지로버 LWB (Long Wheelbase)는 SUV 명가 랜드로버의 가장 호화로운 SUV다. 기존 레인지로버의 전장에 길이를 200mm 늘렸고 퍼스트 클래스를 연상시키는 공간과 편의장비를 준비했다. 레인지로버는 출시 당시 독일의 플래그쉽 세단을 경쟁 상대로 지목했는데 차량 실내의 품질과 소재, 편의장비는 독일 플래그쉽 세단 이상의 감각을 보여준다.

실내의 손이 닿는 구석구석을 가죽으로 마감했고, 천장에도 알칸타라 혹은 가죽 마감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레그룸이 넓은 2열 공간에는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간단한 업무를 볼 수 있을 정도의 접이식 테이블과 냉장고를 적용했다. 레인지로버는 영국의 대표 SUV 답게 왕실의 '로열 워런티 (Royal warranty)'를 보유했고, 지금은 영국 여왕의 의전 차량으로도 사용된다. 

4. 호화로운 뮬리너 옵션을 갖춘
벤틀리 벤테이가 뮬리너

벤틀리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럭셔리 차량이다. 그중 벤틀리의 특별 제작을 담당하는 '뮬리너 (Mulliner)'는 고객의 취향과 요구에 맞춘 차량의 제작을 한다. 뮬리너는 벤테이가의 실내 곳곳에 최고급 가죽을 덧댓고, 'X' 모양의 퀼팅 시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크게 높였다. 퀼팅 시트가 들어간 시트에는 별도의 벤틀리 엠블럼이나 뮬리너 로고도 자수로 추가할 수 있다.

2열을 위한 옵션으로는 전동 상승식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우드 테이블, 와인 전용 컵홀더 등이 있다. 모든 장비와 기능은 센터 콘솔에 있는 벤틀리 터치 컨트롤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이패드와 키보드, 트랙 패드까지 옵션으로 제공해 이동 중에 간단한 업무도 볼 수 있게 배려했다.

5.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

롤스로이스는 세계 최고의 명차다. '컬리넌 (Cullinan)'은 롤스로이스가 처음으로 선보인 SUV로, 개발부터 출시까지 모두 롤스로이스의 호화로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좌우로 개폐되는 코치 도어를 열고 실내에 들어서면 플래그쉽 세단인 팬텀의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지닌 리어 시트와 마주한다.

컬리넌의 뒷좌석은 기본형 벤치 시트와 분리된 2열 시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의 다른 세단 모델과 같이 자동 접이식 리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장착했고 그 위에 고급스러운 테이블을 달았다. 컬리넌은 다른 럭셔리 SUV와 같이 와인 냉장고와 와인잔 등을 선택 가능하고 자동으로 열고 닫히며 귀중품을 보관해주는 금고도 '비스포크(Bespoke)' 옵션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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