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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CLS 블랙과 브라운 내장재, 어떤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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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차량 외장 색상뿐 아니라 내장 색상도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급차 브랜드에서만 내장 색상이나 고급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요즘엔 그 범위가 대중적인 브랜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일반 브랜드, 그리고 정말 대중적인 자동차에서도 나파 가죽 시트를 별도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을 정도죠.

메르세데스 벤츠는 생각보다 많은 실내 색상과 소재들을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S클래스처럼 플래그십 모델로 갈수록 그 종류와 범위가 더욱 다양해집니다. 색상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범위, 그리고 가격은 얼마나 차이 날까요?


최근 출시된 신형 CLS를 기준으로 설명해드리려 합니다. 위 사진 속 흰색 차량은 블랙 내장재를, 검은색 차량은 브라운 내장재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흰색 차량은 'CLS 400 d 4MATIC AMG 라인' 모델, 검은색 차량은 AMG 라인이 아닌 '일반 CLS' 모델입니다.

앞 좌석부터 살펴볼까요? 사진을 살펴보면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의 가죽 색상이 서로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죽 색상뿐 아니라 스티어링 휠의 중앙 부분도 서로 다른 색상을 적용받고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시트 색상이죠. 선택한 색상에 따라 시트는 서로 다른 색깔의 가죽으로 덮입니다. 그 옆에 보이는 센터 콘솔, 그리고 글러브 박스와 같은 눈에 보이는 모든 부분이 서로 다른 색상으로 적용되죠.

도어 트림의 모든 부분도 서로 다른 색상으로 꾸며집니다. 가죽으로 덮이는 부분뿐 아니라 도어 트림을 감싸는 플라스틱, 스피커 부분 등도 각각 블랙과 브라운 색상으로 칠해집니다.

뒷좌석 역시 서로 다른 색상으로 꾸며집니다. 뒷좌석 시트, 헤드레스트뿐 아니라 컵홀더도 선택한 색상이 적용되는데요. 센터 콘솔과 2열 에어컨 송풍구 부분도 각각 블랙과 브라운 색상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블랙과 브라운 사이의 가격 차이는 없습니다. 또한 브라운 색상의 경우 차량에 따라 연한 브라운 색상이 제공되는 모델도, 진한 브라운 색상이 제공되는 모델도 있습니다. 가격은 가죽의 색상이 아닌 가죽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발생합니다.

예컨대, 플래그십 세단인 'S클래스'에겐 기본적으로 세 가지 가죽 시트가 제공됩니다. 일반 가죽, 나파 가죽,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순으로 나뉘죠. 이 순서대로 더욱 고급스러운 가죽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가격 차이도 큽니다. 일반 차량이 아닌 정말 비싼 모델에게만 주는 호화로운 옵션으로도 꼽히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 가죽 시트 외에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디자이노 익스클루시브 세미-아닐린' 가죽 시트입니다. 해당 가죽 시트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50 모델에게 적용되는 시트입니다. 아닐린 가죽은 가죽의 절대 강자로 불립니다 가죽 최상단 면에 안료 처리를 하지 않고, 가벼운 염료만으로 마감한 가죽을 말하는데요.

표면을 가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처 등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은 것이 특징입니다. '세미-아닐린' 가죽은 코팅하지 않은 아닐린 가죽에 가벼운 투명 코팅을 한 가죽으로, 아닐린 가죽의 상처에 취약한 것과 같은 단점을 보완한 가죽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색상의 실내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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