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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차주가 말하는 신형 C클래스 F/L의 가장 부러운 점

2018년 3월 C클래스 출고한 차주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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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500 가지나 바뀐
더 뉴 C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글로벌셀러인 더 뉴 C클래스가 출시 3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후 국내에 공개되었다. 더 뉴 C클래스는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일반 자동차 부품의 절반에 가까운 약 6,500여 개의 부품을 변경해 진화를 이루었다.


차량의 전반적인 외관과 실내의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출시 직전에 이미 C클래스를 구입했던 소비자라면 더 뉴 C클래스의 변화가 그렇게 달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2018년 3월 C클래스를 이미 구입했던 오너가 단지 몇 달만에 출시된 더 뉴 C클래스를 바라봤을 때 느끼는 변화 포인트는 어떤 점이 있는지 직접 인터뷰를 진행해봤다.


구형 차주가 말하는
신형 C클래스의 외관 변화는?

더 뉴 C클래스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면 범퍼와 헤드램프 및 테일램프로 더욱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국내에 먼저 소개된 C220 아방가르드 (Avantgarde)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가 새로 개발한 194마력 2.0 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했다.

차량 외관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어서일까 더 뉴 C클래스를 마주한 C클래스 차주는 '별 차이 없다'는 반응을 먼저 보였다. 그래도 그중 차주가 가장 부러워한 것은 LED 헤드램프의 디자인 변경이다. 더 뉴 C클래스의 LED 헤드램프는 기존의 LED 헤드램프와 비교 시 전체적인 디자인 구성을 바꿔서 헤드램프가 또렷해 보이는 효과를 낸다. 더 뉴 C클래스의 LED 헤드램프는 이전 C클래스 LED 헤드램프 보다 더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준다고도 말했다.

헤드램프와 더불어 새로운 광섬유 디자인이 적용된 LED 테일램프 디자인에 대해서는 '기존의 C클래스보다 가벼워 보인다'는 반응을 냈다. 기존의 C클래스 테일램프는 2개의 상하단 분리형 LED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었지만 더 뉴 C클래스는 좌, 우에 'ㄷ'형태의 테일램프를 가지고 있다.

구형 차주가 가장 부러워하는
신형 C클래스의 내부 기능은?

더 뉴 C클래스의 인테리어에는 기존 고급감을 추가했다.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태블릿 형식의 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가로로 더 넓어졌고, 멀티 펑션 (Multi Function) 스티어링은 플래그쉽인 S클래스에서 빌려왔다. 여기에 새로운 12.3인치 고해상도 풀 디지털 게시판도 적용해 차량 실내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 역시 큰 변화는 없지만 기존 C클래스의 오너는 더 뉴 C클래스에 추가된 소소한 변화를 주목했다. 그가 가장 먼저 부러워했던 기능은 바로 커멘드 시스템의 애플 카플레이 지원이다. 이 기능은 기존 C클래스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기능으로 국내에서는 2019년형 E클래스의 커멘드 시스템을 시작으로 점차 적용 중이다. 물론 메르세데스-벤츠는 안드로이드 유저들을 위한 안드로이드 오토의 지원도 잊지 않았다.

더 뉴 C클래스의 실내에는 기존 C클래스보다 늘어난 64가지 색상의 엠비언트 라이트도 추가했다. 엠비언트 라이트는 센터페시아 주위와 도어 패널 등을 테마에 따라 다양한 색상으로 비춰 야간 주행 시 다양한 분위기에서 주행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더 뉴 C클래스 상위 체급의 E 클래스가 부럽지 않은 12.3인치의 고해상도 계기판도 적용되었다. 새로운 콘셉트의 디스플레이는 '클래식 (Classic), 스포츠 (Sport), 프로그레시브 (Progressive)의 테마를 제공 해 운전자의 취향에 알맞은 선택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에 선보인 220d 아방가르드 모델은 디스플레이식 계기판이 아닌 일반 계기판을 달고 나왔다. C클래스 차주는 디스플레이 형식의 계기판이 아니라면 '크게 부럽지 않다'며 자신이 타고있는 기존의 C클래스 계기판 디자인에도 만족감을 보였다.

더 뉴 C클래스가 S클래스에서 가지고 온 멀티 펑션 스티어링 휠에 대해서는 이용이 '불편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기존보다 늘어난 버튼이 너무 많다는 것이 불평이었다. 기존의 C클래스와 비교 시 신형 C클래스에 적용된 스티어링 휠은 좌, 우에 각각 3개씩의 버튼이 추가되었다.

놀라운 최첨단 주행 보조 장치

더 뉴 C클래스에는 기존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S-클래스에 버금가는 각종 최첨단 주행 보조 장치를 적용했다. 카메라와 레이더를 사용해 차간의 거리를 조절해주는 디스트로닉 (Distronic) 시스템을 탑재했고, 차선 유지 보조 장치를 탑재해 차량이 차선을 지키며 달리는 반자율 주행급 주행 보조 기능도 탑재했다.


또한 엔트리급의 세단임에도 프리-세이프 (Pre-Safe)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 (Blind Spt Assist), 평행 주차와 직각 자동 주차 기능을 기본 탑재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20d 아방가르드 모델을 시작으로 2019년 가솔린, 하이브리드, 고성능 AMG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소개된 더 뉴 C클래스 220 아방가르드의 가격은 5,52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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