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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선택한 혼다 어코드의 매력 포인트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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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국내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른
혼다의 중형 세단 어코드

중형 세단인 어코드는 준중형 차량인 시빅과 더불어 혼다를 대표하는 월드 카 (World Car)다. 1세대는 1976년 미국에서 첫 출시했고 이후 10세대 에 이르는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총 2,000만 대 이상의 판매가 이루어졌다. 국내에는 혼다 코리아의 진출과 함께 2004년 7세대 모델을 출시했고 수입차 판매가 지금보다 높지 않았던 시절에 수입차 판매 1위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어코드는 중형 세단으로 국내에서는 쏘나타, K5, 말리부, 캠리, 알티마 등과 경쟁한다. 어코드는 중형 세단 중 따분한 중형차의 디자인을 탈피한 '스포츠 세단'으로 이름을 날렸다. 가족이 타는 중형 패밀리 세단임에도 차량의 성향을 스포티하게 설정했고 품질과 내구성을 우수하게 만들어 다른 중형 세단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혼다의 스포츠 세단
어코드는 어떤 차일까?

10세대 어코드의 디자인은 '스포티' 그 자체다. 차량의 전면은 '솔리드 윙 (Solid Wing)'이라는 디자인 언어를 사용해 본넷을 낮췄고 그릴은 범퍼의 아래 부분까지 내려서 크기를 키웠다. 헤드램프를 비롯한 안개등은 모두 LED 램프를 사용해 야간 주행 시 시인성을 높였다. 차량의 측면에는 혼다 시빅, 어코드, 파일럿으로 이어지는 'ㄷ' 형태의 테일램프가 적용되었다.

10세대 어코드보다 10mm 넓어지고, 15mm가 낮아졌다. 차량의 제원은 4,890x1,860x1,450mm (전장 x 전폭 x 전고)로 동급인 캠리와 비교하면 10mm가 더 길고, 15mm 더 넓다. 중량은 중형차로는 가벼운 편에 속하는 1,465 ~ 1,550kg이다.

어코드는 혼다의 중형 세단으로 지금까지 2.4L와 3.5L 급 가솔린 엔진 (미국 시장 기준)을 주로 탑재해왔다. 이번 10세대는 파워트레인을 모두 자연흡기에서 터보로 바꾸며 기존보다 다운사이징을 거친 1.5L,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1.5L 터보 엔진은 기존의 2.4L 엔진을 대체하고, 2.0L 터보 엔진은 기존의 3.5L 엔진을 대체한다.

외관도 훌륭하지만 어코드에서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건 바로 실내에 있다. 기존에 위아래로 배치되어 있던 듀얼 디스플레이를 하나로 줄였고 각종 안전장비 버튼을 달고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을 달았다. 차량의 계기판도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스플레이 형식의 디지털 계기판으로 변경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한다. 동급의 다른 일본 수입차는 아직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지 않아 어코드가 이 부분에서는 가장 먼저 앞서 나간다.


중형 세단 중 어코드를 구매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는?

어지간한 스포츠 세단 부럽지 않은
1. 어코드의 주행 성능
10세대 어코드는 다운사이징을 거치며 기존보다 배기량을 최대 1.5L까지 낮춘 터보 엔진을 탑재했는데, 차량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다. 1.5L 가솔린 엔진은 이전 2.4L 엔진보다 더 높은 출력을 발휘하고 1.5L 엔진이 의심스러울 만큼 부드러운 회전 질감을 보여준다.

2.0L 엔진은 1.5L 엔진보다 최고출력이 약 62마력 더 높다. 낮은 RPM을 사용하는 터보 엔진임에도 어코드의 엔진은 고회전 영역에서 충분한 출력을 발휘해준다. 차량에는 터보랙이 거의 없어서 가속 시 빠른 반응을 보여준다. 공식적인 제원은 없지만 2.0L의 0-100은 약 6.7초 수준이다. 이는 어지간한 핫해치와 비슷해 평소에는 가족을 위한 차로, 주말에는 펀 드라이빙 (Fun Driving)을 위한 차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프리미엄 수입차 부럽지 않은
2. 패스트백 스타일의 디자인
최근 중형 세단의 디자인은 젊어지는 추세다. 과거와 달리 각진 형태의 세단을 벗어났고, 신형 어코드는 아우디 A7과 같이 차량의 지붕과 트렁크가 매끄럽게 이어져 내리는 패스트백 (Fastback)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동급의 타 브랜드 중형 세단과 비교 시 어코드는 더 쿠페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젊은 층이나 가족 등 그 누구에게도 잘 어울린다.

가솔린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3. 총 3가지 파워트레인

혼다 어코드에는 총 3가지의 파워 트레인이 있다. 1.5리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94마력, 최고출력 26.5kg.m 을 발휘하며 무단변속기인 CVT와 조합했다. 차량의 연비는 13.9km/l 로 어지간한 소형차 수준의 연비다. 


더 강력한 2.0L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256마력, 최대토크 37.7kg.m 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잡은 10단 변속기와 조합했다. 2.0L의 고속연비도 1.5L 엔진과 비슷한 수준인 13.5km/l 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2.0L 최대출력 145마력, 최대 토크 17.8kg.m 를 발휘한다. 전기모터의 출력은 70마력으로 215마력의 합산 출력을 발휘한다. 차량의 연비는 18.9km/l로 하이브리드 다운 효율을 자랑한다. 어코드는 다른 중형차에 없는 두 개의 터보 엔진과 10단 변속기를 달았다. 기존의 일본 세단에는 없는 터보 엔진은 효율과 성능을 동시에 잡아 운전자들의 반응이 좋다.

모두의 안전을 보장하는
4. 어코드의 혼다 센싱 시스템
혼다 센싱 (Honda Sensing)은 국내 혼다 모델 중 10세대 어코드에 최초로 적용되었다. 2.0L 터보, 하이브리드에 기본 적용된 혼다 어코드는 혼다만의 독창적인 기술이 정교하게 녹아든 카메라, 레이더 기반의 안전 장비다. 최근 국산 차량에도 옵션으로 같은 장비들이 제공이 되고 있지만 혼다 센싱은 카메라와 레이더를 동시에 사용해 정교함이 더 높다.

혼다 센싱은 운전 중 차선을 분석하여 차선 중앙에서 주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지 보조 시스템인 LKAS를 포함하고 있다. 레이더 기반의 저속 추종 시스템인 LFS와 감응형 크루즈 컨트롤인 ACC를 이용하면 시속 30 km/h 에서 180km/h까지의 속도 안에서 선행 차량을 일정 거리로 따라 가는 것이 가능해 막히는 도로에서 유용하다.

출처Honda USA
각종 수상으로 입증된
5. 어코드의 가치

10세대 신형 어코드는 미국에서 출시 이후 총 9개의 각종 상을 휩쓸었다. 2018년 새해에는 쟁쟁한 경쟁자인 기아 스팅어와 토요타 캠리를 제치고 '북미 올해의 차'를 수상했고, 카 앤 드라이버 (Car And Driver)에서는 2018 '탑 10 드라이버 카, 베스트 세단'의 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기자들이 뽑은 '에디터 초이스'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나열하기 힘들 만큼 많은 수상을 통해 어코드는 그 가치가 입증되었다.


어코드의 차량 가격은 ▲1.5 터보 3,590만 원 ▲2.0 터보 4,230만 원 ▲하이브리드 EX-L 4,240만 원 ▲하이브리드 투어링 4,54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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