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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서는 보기 힘든 내 차에 숨은 기능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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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는 정말 똑똑합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만 있던 기능들을 독자적으로 구현하기도 하고, 이들과 연동되어 신기술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전자적인 것부터 기계적인 것까지 내 차에는 많은 기능이 숨어있죠. 오늘은 그중에서도 운전자의 눈에 쉽게 띄지 않는 숨은 기능 다섯 가지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 헤드램프 워셔

앞 유리를 닦기 위해 워셔액을 분사할 수 있는 것처럼 헤드 램프를 닦기 위해서도 워셔액을 분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차들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헤드램프 아래를 보면 위 사진처럼 홈이 파여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헤드램프 워셔를 분사하기 위해 버튼을 누르면 위 사진처럼 해당 부분이 튀어나와 워셔액이 분사됩니다. 과거에 눈이 많이 오는 지방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경우 헤드램프에 와이퍼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모두 사라졌고, 헤드램프 워셔 기능만 남아있습니다.

2. 숨어있는 후방카메라

폭스바겐 차량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후방카메라입니다. 이 후방카메라가 특별한 이유는 평소에는 엠블럼 뒤에 숨어있다가 후진 기어를 넣으면 위 사진처럼 모습을 드러낸다는 점에 있습니다. 평소에는 숨어있고, 후진 기어를 넣어야만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운전자가 평소의 자신의 후방카메라를 보기 쉽지 않죠.

3. 움직이는 리어 스포일러

고성능 차량에 많이 장착되고 있는 리어 스포일러입니다. 특히, 정말 고가의 차량인 경우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에 평소에는 운전자가 볼 수 없습니다. 물론 아예 볼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정 속도에 도달하지 않아도 운전자가 버튼만 누르면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리어 스포일러는 많은 역할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고속에서 다운 포스를 발생시켜 주행 성능 및 안정성을 확대해주는 역할이 가장 큽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아우디 A7의 것과 같은 리어 스포일러는 그들만의 차별화된 외관 스타일을 만들어주는 고마운 역할도 합니다. 

4. 플랩

파가니 와이라에 적용된 이후 더욱 유명해진 '플랩'입니다. 비행기에만 적용되던 플랩이 자동차에도 적용되어 이슈가 되었는데요. 파가니 와이라는 뒤에 있는 엔진룸 상단과 앞에 있는 헤드램프 위쪽에 각각 두 개씩, 총 네개의 플랩이 위치합니다.

차량의 속도, 조향각, 스로틀 포지션 등에 따라 좌우가 독립적으로 움직이고, 다운 포스만 증가시켜줄 뿐 아니라 코너링에서는 더욱 풍성한 그립을 제공하고, 에어 브레이크의 역할도 수행합니다.

5. 에어브레이크

이번에 소개해드릴 기능 역시 고성능 차량에 장착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부가티 덕에 그 존재감이 더욱 커진 '에어 브레이크'입니다. 다운 포스를 증가시켜주는 '리어 스포일러'의 역할도 하면서. 브레이크의 역할도 하는 고마운 것 중 하나죠.

특히 부가티의 에어브레이크는 성능도 대단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에어 브레이크만의 제동력이 웬만한 승용차의 제동력과 맞먹는 수준이죠. 강력한 엔진 성능과 에어 브레이크의 도움으로 정지 상태에서 400km/h에 도달한 뒤, 다시 정지 상태로 돌아오는 시간이 41.96초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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