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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초반부터 쏟아질 예정인 강력한 신차 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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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오토 작성일자2018.11.09. | 177,299 읽음

올해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신차 시장이 더욱 뜨겁게 달궈질 예정입니다. 국산차부터 수입차까지 다양한 제조사들이 신차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형 세단부터 미니밴, 고성능 스포츠 세단, 그리고 플래그십 세단까지 다양한 신차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죠.


1. 메르세데스 벤츠 A클래스 세단

A클래스 세단은 올해 7월에 공개됐습니다. 트렁크가 돌출된 것을 제외하면 기존의 해치백 모델과 디자인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A클래스 세단은 후면부 디자인이 더욱 유연해졌습니다. 휠베이스는 2,729mm로 해치백 모델과 동일하고, 전장은 18mm가 길어졌습니다.

엔진 라인업은 두 종류로 구성됩니다. 'A 200'은 163마력, 25.5kg.m 토크를 발휘하는 1.3리터 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A 180 d'에는 르노와 메르세데스가 공동 개발한 116마력, 26.5kg.m 토크를 발휘하는 디젤 엔진이 탑재됩니다.

2. 메르세데스 벤츠 B클래스

신형 B클래스는 지난달에 공개됐습니다. 스포츠 투어러를 표방하는 신형 B클래스는 선대 모델보다 민첩한 주행 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S클래스로부터 내려져오는 최첨단 반자율 주행 기술도 적용받았죠.

신형 B클래스는 A클래스보다 30mm긴 2,729mm의 휠베이스를 가졌습니다. 적재 공간은 455리터부터 705리터까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고, 최대 1,540리터까지 확보 가능합니다. 엔진 라인업은 150마력 또는 190마력을 발휘하는 2.0 디젤 엔진이 기본이며, 136마력과 163마력을 발휘하는 가솔린 엔진도 탑재됩니다.

3. 메르세데스 AMG GT 4도어 쿠페

AMG GT 4도어 쿠페도 신차 소식에 포함됩니다. 포르쉐 파나메라를 경쟁상대로 지목한 AMG GT 4도어 쿠페는 C클래스와 E클래스에 사용되었던 MRA 플랫폼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외관 스타일은 2도어 쿠페 모델인 AMG GT와 상당히 유사합니다.

'63 S 4매틱 플러스' 모델은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에서 639마력, 91.8kg.m 토크를 발휘합니다. 제로백은 3.2초, 최고속도는 315km/h를 기록합니다. 대중적인 모델에 속하는 '53 4매틱 플러스' 모델에 탑재되는 3.0리터 직렬 6기통 터보 엔진은 435마력, 53kg.m 토크를 발휘하고, 제로백 4.5초를 기록합니다.

4. 캐딜락 CT6 페이스리프트

캐딜락은 내년 초 CT6의 페이스리프트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2019년에 캐딜락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신차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디자인이 부분 변경되었고, 상품성도 개선되어 등장할 예정입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에스칼라 콘셉트를 통해 공개된 디자인 요소를 대거 적용받은 것이 특징입니다.

개선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통해 가로형 헤드 램프를 비롯해 더욱 다이내믹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실내 공간의 구성 요소가 변경되고, 디스플레이, 편의 및 안전 사양 등도 개선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V8 엔진을 품은 CT6의 국내 도입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태이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엔진 라인업이 그대로 들어올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5. BMW 3시리즈

아마 가장 핫한 자동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풀체인지 된 BMW 3시리즈는 보다 효율적이고 파워풀해진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320d'에는 190마력의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고, '320i'에는 184마력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됩니다.

3시리즈의 새로운 디자인은 현행 5시리즈와 매우 유사합니다. BMW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최초로 적용받았고, 풀 LED 헤드 램프도 기본으로 장착합니다. 눈부심을 일으키지 않는 하이 빔 레이저 라이트는 옵션으로 장착됩니다. 신형 3시리즈는 내년 3월에 유럽시장 첫 인도가 시작되고, 국내 판매도 내년 상반기 안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6. BMW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BMW는 내년 초 출시를 목표로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메르세데스 S클래스, 아우디 A8에 이어 BMW의 플래그십 세단도 새 단장을 하는 것인데요. 인테리어 구조는 거의 그대로 유지될 예정이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강화, 계기판의 완전한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변화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외관 디자인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키드니 그릴이 더 커지고 헤드 램프는 더욱 슬림 해집니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740e iPerformance'는 더 효율적이고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적용받으면서 '745e Performance'로 이름이 바뀝니다. 이르면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초연될 예정입니다.

7. BMW X7

X7는 출시 전부터 한국에서 테스트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습니다. 한국에도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죠. X7는 BMW가 새롭게 개발한 7인승 대형 SUV로, SUV 타입의 7시리즈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만들어졌습니다. 지난달에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차로, 얼굴에는 오버사이즈 키드니 그릴과 슬림한 LED 헤드 램프가 자리하고 있으며, 테일램프는 X5가 아닌 7시리즈의 것을 닮았습니다.

차체는 X5보다 265mm 길게 설계되어 기본적으로 7개의 시트가 실내에 장착됩니다. 'X7 xDrive50i' 모델에는 462마력을 발휘하는 V8 가솔린 엔진, 'X7 xDrive40i' 모델에는 340마력을 발휘하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고, 직렬 6기통 엔진은 'X7 xDrive30d'와 'X7 M50d' 모델에 탑재됩니다. 이들 모두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하고, 가격은 약 1억 1,000만 원부터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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