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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미 자랑하는 사모님의 차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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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오토 작성일자2018.09.16. | 76,149 읽음

'강남 쏘나타', '강남 싼타페'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강남 지역에서 쏘나타 싼타페만큼 많이 보이는 수입차들을 부르는 일종의 별명이죠. 과거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렉서스 ES 등이 대표적인 강남 쏘나타로 통하고 있었고, 현재는 새로운 신예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들 중에서도 사모님들이 많이 타고 다닌다 하여 '강남 사모님 차'라고 불리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들의 조건은 꽤 까다로운데요. 운전하기 편해야 하고, 아이들을 위해 실용적인 공간도 있어야 하며, 디자인도 좋아야 하죠. 오늘은 묵직한 세련미를 자랑하는 한국 대표 사모님 차 5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E클래스는 과거부터 대표적인 '강남 쏘나타', '강남 사모님 차'로 불려왔습니다. 디자인, 실용성, 경제성, 그리고 준수한 주행 능력까지 갖춰 강남 사모님들뿐 아니라 수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차이기도 합니다. 국내에서 꾸준히 수입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차량이죠.

연식이 변경된 E클래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우선 최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온보드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데이터를 활용해 커브길이나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 스스로 속도를 제어하고,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방향 지시등을 켜면 차선을 스스로 변경합니다.

실내에는 최신 스티어링 휠이 장착됩니다. 더불어 새로운 인테리어 트림 옵션과 휠 디자인이 추가되고, 모든 모델의 센터패시아에는 아날로그시계가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컴포트 패키지를 선택하면 시트에 4방향 럼버 서포트 기능도 추가됩니다.

메르세데스 관계자는 새로운 스티어링 휠을 가장 강조했습니다. 조작 버튼들이 이동된 최신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전에는 메모리 시트 버튼을 길게 눌러야 저장된 위치로 시트 등이 움직였는데 이제는 원터치로 작동이 가능하고, 무선 충전 기능도 기본으로 적용됩니다.

2. 렉서스 ES


'렉서스 ES'도 E클래스와 함께 오랜 '강남 쏘나타'로 불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좋은 연비 덕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와 비교했을 때 가격 차이도 많지 않아 수입차를 원하는 사모님들의 선택을 많이 받기도 하죠.

최근에 공개된 신형 ES는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이 더욱 극대화되었습니다. 플래그십 세단 'LS'를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적용받았기 때문이죠. 토요타의 최신 플랫폼으로 개발된 신형 ES는 비틀림 강성이 크게 증가했고, 차체 길이는 65mm, 축간 거리는 50mm, 폭은 45mm 커져 실내 공간도 더욱 넓어졌습니다.

신형 ES에도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사용하는 'ES 300h' 모델과 3.0리터 V6 모델인 'ES 350' 등이 존재합니다. 신형 ES 300h는 2.5리터 앳킨슨 사이클 4기통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되어 최고출력 218마력을 발휘합니다. 신형 ES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차량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3. 메르세데스 벤츠 GLE 쿠페


요즘 대세는 SUV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SUV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등 거의 모든 국가에서 SUV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을 정도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SUV 사랑이 크죠. '강남 쏘나타' 대신 '강남 싼타페'라는 말이 더욱 자주 쓰이고 있고, 그중에는 메르세데스 벤츠 GLE 쿠페도 포함됩니다.

GLE 쿠페는 SUV의 실용성과 쿠페의 스포티한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입니다. '강남 싼타페'답게 E클래스와 더불어 서울 시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SUV로 꼽히기도 합니다.

엔진 라인업은 258마력부터 367마력까지 다양한 디젤 엔진과 가솔린 엔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에서 인기가 좋은 'GLE 350d 4매틱' 모델은 258마력을 발휘하는 디젤 엔진을 품습니다. 편의 및 안전장비로는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 열선 내장 와이퍼, 360도 뷰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이 장착됩니다. 적재 용량은 1,650리터에 달하죠.

4. 포르쉐 카이엔


포르쉐 카이엔도 서울 시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SUV로 꼽힙니다. 물론 정말 싼타페만큼 자주 보이는 정도는 아닙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카이엔은 3세대 모델로, 지난 2017년에 공개됐습니다.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카이엔은 포르쉐 스포츠카 다운 성격과 분위기가 이전 세대보다 더욱 짙어진 것이 특징입니다.

카이엔은 340마력 '카이엔', 440마력 '카이엔 S' 등으로 구성됩니다. 파워트레인은 새로 개발된 6기통 엔진과 함께 새로운 8단 팁트로닉 S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룹니다.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 옵션을 장착한 2.9리터 V6 트윈터보 카이엔 S는 제로백이 5초가 채 안 걸리는 스포티한 성능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일반 V6 모델도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이라는 넉넉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스포티한 주행과 실용적인 면까지 고루 갖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차량이죠. 911 스타일의 디자인을 갖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더욱 자극하기도 합니다. 디자인이 이전 세대보다 월등히 좋아졌다는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5.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신형 SUV도 서울 도로에서 꽤 많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레인지로버 라인업의 네 번째 모델로, 그리고 이보크와 레인지로버 사이에 위치하는 랜드로버의 새로운 중형 SUV로 출시됐고,지난해 여름 유럽 시장에 데뷔했습니다.

벨라는 기본 적재 공간으로 632리터, 최대 적재 공간으로는 1,731리터를 갖추고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루프 라인이 낮아 보이지만 랜드로버에 따르면 1.8미터 신장의 성인도 뒷좌석 시트에 무리 없이 탑승할 수 있으며, 적재 공간은 BMW X6보다 넓다고 합니다.

벨라는 여섯 가지 파워트레인을 갖췄습니다. 180마력을 발휘하는 2.0 인제니움 디젤 엔진부터 380마력 3.0리터 V6 슈퍼차저까지 다양하죠. 4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은 180마력과 240마력 두 가지 사양으로 제공되고, 모든 모델에는 AWD 시스템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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